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이 보유한 이중타겟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큐리진이며, 계약체결일은 2026년 7월 21일이다. 계약의 내용은 큐리진이 보유한 이중타겟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의 기술도입으로 기재됐다.계약 기간은 해당 국가에서 대상제품을 권리범위에 포함하는 최종 유효청구항 만료일, 해당 국가의 대상제품에 적용되는 규제상 독점기간 만료일, 해당
경북 예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했던 구제역 의심 사례가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농장과 관련해 시행됐던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6월 28일 예천 소재 양돈농장에 대한 구제역 재검사 결과를 정정 보고하며, 실시간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농장은 구
8년간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 고래가 5908BTC를 새 지갑으로 옮겼다. 이 물량의 현재 가치는 3억8267만달러 수준이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포착한 해당 지갑은 2018년경부터 최근까지 활동이 없었다. 당시 보유분 가치는 9964만달러였고, 비트코인 가격은 1만6865달러 수준이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6만4700달러대인 점을 감안하면, 해당 보유분의 평가차익은 2억8300만달러(약 4220억원
한국거래소는 전시 운영·기업 PG 서비스 기업 이상네트웍스가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미지정 결정은 공시변경 유형에 해당하며, 구체적으로는 자기주식 취득 신고주식수 미만 매매거래주문이 위반 내용으로 기재됐다. 원공시일은 2024년 11월 25일이고, 해당 공시일은 2026년 5월 26일이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6월 25일이며, 미지정 결정일은 2026년 7월 16일로 명시됐다.미지정 사유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예로, 지정유예 해당 여부에
케이카캐피탈제오차유동화전문이 유동화증권의 전액 상환 완료에 따른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 회사는 보고회사 정관 제34조 제2호에 의한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산 내용은 유동화증권의 전액 상환 완료이며, 해산사유발생일은 2026년 7월 16일로 기재됐다.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해당 없음으로 기재됐으며,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도 해당 없음으로 명시됐다.주요사항보고서해산사유 발생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20일 민간건설사의 해체공사 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친환경 해체공법 적용을 제도적으로 유도하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분별해체란 건물 해체에 앞서 건설폐기물 등을 재활용이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미리 분류한 후 해당 구조물을 해체하는 것으로, 한 번에 부수는 단순 파쇄와는 달리 폐기물의 회수와 자원 순환에 보다 유리한 공법이다. 현행법에서는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해체공사를 발주하는 경우 해당 공법을 의무적
청주시는 토종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카제이’를 서원구 현도면 젖소농가 1곳에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유산균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유에서 분리한 항산화 유산균이다. 알츠하이머병 관련 유해 단백질의 뇌 내 축적을 줄이는 가능성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된 바 있다.알츠하이머병은 노인성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뇌에 특정 단백질이 과도하게 쌓이는 것이 주요 발병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국립축산과학원이 모델 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해당 유산
충북 충주시 목행동의 옛 코스모신소재 사택 부지가 155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정주여건을 갖춘 새로운 주거지로 탈바꿈한다.충주시는 목행동 해당 부지의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부지는 과거 코스모신소재 직원 사택으로 활용되다 2016년 민간사업자인 ㈜삼태사에 매각된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하고 도심 내 유휴지로 방치돼 왔다.시는 2024년 2월 사업자로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제안을 접수했으며, 같은 해 10월 충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수퍼톤이 상법 제517조 제2호에 따른 주주총회 결의로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수퍼톤은 하이브 기업집단 소속 법인으로, 이번 해산은 상법 제517조 제2호에 근거한 주주총회 결의에 의한 해산이다. 해산 내용으로는 해산결의 및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 진행이 명시됐다.해산사유발생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공시에 기재된 기타 사항에 따르면 해당 날짜는 임시주주총회 결의일이다. 해당 주주총회에 감사는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사외이사 참석 여부는 기재되지 않았다.해산사유발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센터가 운영 중인 편의점이 해당 본사의 2026년 상반기 종합 서비스 평가에서 밀양·창녕·창원 권역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매장 청결도, 점포 운영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로 진행됐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의 성실한 근무 태도와 체계적인 매장 관리,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본사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자활사업단 소속으로 운영되는 해당 사업장은 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통한 실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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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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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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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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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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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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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道 공약실천계획 10월 초 확정…실행력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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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말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실천위원회와 도민배심원단의 검토를 거쳐 10월 초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공개할 예정이다.민선9기 위성곤 도정은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핵심 공약을 ‘7대 전략·100대 정책과제’에 반영한 바 있다.7대 전략은 ▲민생경제 회복 ▲기본사회 구축 ▲인공지능 전환 ▲기후·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행정혁신 ▲미래인재 육성 ▲공공갈등 조정에 초점을 맞췄다.100대 정책 과제에는 제주형 청년기본소득과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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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작은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청송군이 청소년 의견을 반영해 조성한 전용 체육공간 ‘티키타카’가 문을 열고 첫 공식 행사인 청소년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리면서 청소년 참여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청송읍행정복지센터 3층 탁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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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글현판 찬반 팽팽…"역사 이어쓰기" vs "문화유산 훼손"
"한자 현판을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한글 현판을 추가로 설치해 과거의 역사를 지키면서도,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치와 미래세대의 유산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것입니다."(박현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