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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전부터 안전 챙긴다… 사전예방형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

5시간전
충남 천안시가 개발행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전예방형 개발행위허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제도개선과 데이터......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사용허가 입찰과 관련해 제기된 대전시의 ‘조회수 조작’ 의혹이 경찰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 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려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하지만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장비 IP주소 추적과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의미 있는 부정행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의 장, 경남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사천시 용현면 시청3길 15에 위치한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은 ...
직장인 10명 중 7명가랑이 최근 1년 업무시간 이후나 휴일에 회사에서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약 3분의 1은 밤 10시 이후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가평군이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는 ‘희망도서 신청’ 시스템을 새롭게 개선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는 ‘희망도서 신청’...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제 탈퇴 처리했다. 22일 카페 공식 매니저는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
우리금융그룹의 전주 투자 계획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금융중심지 전략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및 금융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도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6월 전북도와
70년 ‘적국’ 굴레 벗은 간첩죄, 안보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지탱해온 형법이 제정 70여 년 만에 냉전의 유산을 벗어던지고 현대적 정보전 체제로 재편됐다. 과거 북한이라는 특수한 적대 관계에만 매몰됐던 간첩죄의 범위를 전 세계 모든 국가와 비국가 단체로 확장한 것은, 이제 안보의 핵심이 영토 보존을 넘어 국익과 첨단 기술 보호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우방과 적국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 정치의 비정한 현실을 법 체계에 투영한 결과물이다.국회는 26일 제432회
지난해 충북 여신이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2025년 4/4분기 중 및 연중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여신은 3조9231억원으로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모두 증가했다.충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다.지난해 충북지역 예금은행 수신은 -1
원주 미래고등학교는 25일, 학교 본관에서 학교급식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라틴 음악을 기반으로 한 유산소 운동인 ‘줌바댄스’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줌바댄스는 상·하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반복 작업으로 경직되기 쉬운 어깨·허리·무릎 부위의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하고 강화해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최정하 교장은 “방학 기간 중 신체 활동을 통해 종사자들이 재충전하고 새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목표 마진율을 사실상 강제하고 단가 인하와 광고비 부담을 떠넘긴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대금 지연 지급과 미반환 상품 문제까지 드러나면서 유통업계의 ‘갑을 구조’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나왔다는 평가다.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쿠팡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21억8,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납품업체와 순수상품판매이익률(PPM·Pure Product Mar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업체 라이온타운 투자의 지분 매각을 통해 약 800억원 상당의 투자 이익을 거뒀다.LG에너지솔루션은 라이온타운 주식 2억3946만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호주 증권거래소를 통해 26일 공시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7월 안정적인 리튬 공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생존과 도약을 위한 ‘포스코 상생발전 정책제안’을 내놨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심장은 철과 함께 뛰어왔으며, ‘포스코가 살아야 포항이 살아난다’는 말은 포항의 일자리와 지역상권·청년의 미래·도시의 세수와
경찰이 26일 감사원의 '서해 피격' 사건 감사 발표 과정에서 군 기밀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을 소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마포청사로
제8대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에 오성애 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임명됐다.26일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오성애 원장이 3월 4일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오 원장은 1986년 영통중학교 등에서 교사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20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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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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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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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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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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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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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과의 대화’ 통해 수해예방 강화 등 건의사항 접수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전날까지 4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36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주민들이 건의한 주요사항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이다.시는 긴급성이 필요하거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사업비를 편성해 신속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현장에서 제안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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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사노조, “충북교육청 새 학년 교육활동 보호방안 환영”
충북교사노동조합은 26일 “도교육청이 새 학년 준비 기간에 맞춰 발표한 ‘현장 밀착형 교육 활동 보호 시행 계획’, ‘교원보호공제사업 확대 개편’ 방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교사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전문직·일반직 각 1명의 인력을 충원하고 업무를 교육활동 보호·예방, 교육활동 침해 대응, 회복 지원 체제로 재구조화한 것은 노조가 일관되게 요구해 온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가 갖춰진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이어 “교육공감지원단 운영은 학부모와 교원 간 학습지도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비화하기 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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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 86명 수상
충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월 말 퇴직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했다.이날 정년퇴직 62명, 명예퇴직 24명 등 교원 86명이 훈포장을 받았다.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김연화 석성초등학교 교장 등 9명 △홍조근정훈장 고종현 청주농업고등학교 교장 등 27명 △녹조근정훈장 김인수 이월중학교 교장 등 18명 △옥조근정훈장 고성희 서원중학교 교감 등 17명이다.김진화 옥산유치원 원감 등 7명은 근정포장을, 김세연 단재초등학교 교사 등 2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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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호주 리튬업체 지분 매각 통해 800억원 투자이익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업체 라이온타운 투자의 지분 매각을 통해 약 800억원 상당의 투자 이익을 거뒀다.LG에너지솔루션은 라이온타운 주식 2억3946만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호주 증권거래소를 통해 26일 공시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7월 안정적인 리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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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연수원,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충북도자치연수원은 다음 달 16일까지 충북도 및 시·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도 및 시·군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 소방간부 등 1103명으로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국․도정 시책 이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 등 관리자 인식개선 및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됐다.도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재난 및 재해 대응 역량강화’, 인공지능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교육’ 등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