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취항 추진을 핵심으로 하는 ‘환동해 하늘길 개척’ 공약을 제안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은 이미 포스코를 비롯한 세계적 산업역량을 갖춘 도시인 만큼 이제는 시민 이동 편의와 기업 활동,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할 국제 하늘길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공천에서 배제된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낸 ‘공천 배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경선 후보자 제외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2일 김 전 의원과 박 전 시장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당헌·당규에서 정한 절차나 규정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김병욱 전 의원은 가처분 심문에서 자신에 대한 컷오프는 당규 위반 등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의적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6일 포항 원도심의 중심인 중앙상가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며 “중앙상가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상가는 한때 포항 경제와 시민 삶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공실 증가, 유동인구 감소, 소비 위축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중앙상가 회복은 보여주기식 이벤트나 일회성 사업으로 해결할 수 없고,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구상은 △창업·문화 특구 조성 △주말 야시장·문화거리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세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오후 3시 포항 5호광장에서 후원회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용경 후원회장을 비롯해 이대공 애린복지재단이사장·박승호 전 포항시장·장경식 전 경북도의회의장·김일만 전 포항시의회의장·문명호 전 포항시의회의장·이진구 전 경주시의회의장·서호대 전 경주시의회의장·정재학 전 경북도의
계명문화대학교는 3월 19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 중소기업 기술사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간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혁신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
계명문화대학교는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교내 캠퍼스와 인접 지역에서 ‘2026학년도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
계명문화대학교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지난 3일 교내 캠퍼스 및 인근 지역에서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ESG 경영 실천 및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한 ‘2026학년도 환경 정화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대학 정문 인근 도로변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궁산 일대 자연환경 정비에도 동참했다. 계명문화대 제공
박승호, 김병욱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신청한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이 빠르면 1일, 늦어도 2일 중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공천에 변수가 예상된다.앞서 31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예상을 깨고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그동안 법원은 공천은 정당의 일이라며 가급적 개입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다른 판단이 나왔다. 충북지사 컷오프에 대한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 후 중앙당 공관위는 재심 청구 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법리 다툼이 계속되면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여론조사가 시작되는 31일,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멈추고 오직 포항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화려한 엘리트 간판 경쟁이 아니라, 누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을 챙겨왔느냐를 묻는 성과 경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최근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사회의 혼란에 대해 “박승호, 김병욱, 공원식 등 탈락한 후보들의 훌륭한 공약과 정치 철학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용광로’가 되겠다
공실 점포 활용해 청년·소상공인 창업 200개 유치 추진 착한 임대료 상생구역·복합문화공간 조성 계획 박승호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항 원도심 상권인 중앙상가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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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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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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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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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로서, 정기조사 연 2회(상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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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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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휴양림에 ‘온수 욕조’ 힐링하우스 조성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약 20평 규모의 숙박시설 1개 동과 온수 욕조·야외 족욕 시설, 20면 규모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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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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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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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영상 속 신체 이미지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 최고 징역 3년 법률안 대표발의
5시간전
영상 속의 신체 이미지를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하면 최고 징역 3년에 처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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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禁)’부터 ‘식고문’까지⋯공사외 육사·해사·간호사 ‘만연’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