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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명소’ 남동 물빛놀이터, 오는 27일 입장권 예매 시작

4시간전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개장 첫해인 지난해 7~8월 두 달간 약 4만 명이 방문한 여름철 대표 명소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금‧토‧일요일 오후 6~9시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이용요금은 5,00...
6일전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한기순 교수 연구팀이 최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영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1991년 창립된 국내 대표 영재교육 학술단체인 한국영재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영재교육연구」를 발간하고 있다.이 학술지는 영재교육 분야에서 영향력지수가 높은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우수논문상은 최근 1년간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 1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과학영재의
4일전
보수 진영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범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추진위원회’가 9일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해 이대형 후보에게 단일화 인증서를 전달했다.이대형 예비후보는 이로써 인천 보수 진영을 대표하여 전국 단일화 후보군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황우여 전 부총리는 위촉장을 건네며 “인천 교육이 당면한 여러 혼란을 수습하고, 올바른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는 보수 진영의 힘 있는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대형 후보
6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WHY, Canalway청라국제도시는 기존의 신도시와는 다른 길을 걷고자 했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도시 그 자체가 살아 숨 쉬는 정체성을 담고자 선택한 이름은 바로 '물의 도시.' 청라를 감싸는 공촌천과 심곡천, 그리고 인천 앞바
3일전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인천시선관위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할 공정선거참관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이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 위원 8인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관요령 교육, 선거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참관단은 기존의 단순 관찰방식을 넘어, 참관위원들이 직접 투표사무원과 개표협조요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다. 투표소 내 질서유지 및 투표안내 등을 수행하면서 선거 현장의 공정성을 직접 확인한다.참관위원들은 이날 투표
3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3일전
인천시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올해 광역자차단체 평가에서 최우수는 대구시, 우수는 인천시·부산시·경상남도·강원도가 각각 차지했다.인천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추진 ▲기관 간 협업 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하는데 인천시는 모든
'맛나향 고추'로 유명한 밀양시 무안면이 '맛나향 고추' 브랜드 깃발을 주요 지점에 설치했다.밀양시 무안면은 14일 지역 대표 특산물인 '맛나향 고추' 홍보를 위해 무안농협, 밀양무안맛나향고추작목회와 협력해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교량에 브랜드 깃발 200여 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깃발 설치는 고추 재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맛나향 고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무안면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맛나
칠곡군은 2026년 칠곡아카데미의 시작으로, 오는 1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대표 자기계발 멘토인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청하여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 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먼저, “묵묵히 아이들의 곁을 지키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아이들의 삶과 인성을 함께 키워가는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오늘의 서귀포를 지켜온 힘 역시 지역 학교와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학교 현장은 학부모 갈등, 돌봄 부담, 생활지도 문제 등으로
최근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30대와 40대 수요자들이 아파트 매매 시장의 핵심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 속에서도, 부산 지역의 3040세대는 탄탄한 실수요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내 집 마련에 나서며 전체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견인하고 있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연령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 지역의 3040세대 아파트 매입 비율은 지방권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 2025년 4분기 기준 부산의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 11,575건 중 3040세대의 거래량은 6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구매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농산물 규격이나 품질 등 상품 정보제공이 미흡해 구매 이후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쇼핑몰 4개사에서 판매하는 과일 선물 세트 240개 상품의 정보제공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상품은 과일의 크기·중량·품질·등급 등을 표시하지 않거나 객관적 기준에 대한 설명 없이 업체 임의로 표시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 온라인 쇼핑몰 판매액 상위 4개사는 네이버, 쿠팡, G마켓, 11번가 등이다.최근 3년간(’23년~’2
1시간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정부와 삼성전자 사측이 노동조합에 연이어 추가 대화 제안을 했다.반면 노조는 사측의 입장 변화 없이는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노사 간 대치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에 앞서 중단된 사후조정을 오는 16일에 재개하자고 14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중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노사 간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교섭의 자리로 2차 사후조정회의 요청을 권고했다"
2시간전
강순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후보자 등록 신청 첫날인 14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기득권 양당의 소모적인 힘겨루기 정치를 거부한다”며 “오직 주민의 힘으로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민생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위령제
충남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가정환경과 학습 기회 부족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1:1 아동 학습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또래에 비해 학습이 지체되거나 가정 내 학습 지도 인력 부재로 충분한 학습적 자극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높이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아동은 전문 멘토와 1:1로 매칭돼 주 1회, 연간 총 40회에 걸쳐 맞춤형 학습지도를 받는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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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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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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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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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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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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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도의원 후보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교육환경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먼저, “묵묵히 아이들의 곁을 지키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아이들의 삶과 인성을 함께 키워가는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오늘의 서귀포를 지켜온 힘 역시 지역 학교와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학교 현장은 학부모 갈등, 돌봄 부담, 생활지도 문제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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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업계 키오스크·서빙로봇 구입비 최대 700만원 지원
제주 관광사업체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키오스크와 로봇 등 디지털 장비 구입비가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3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도내 관광산업체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사람 손이 가던 서비스를 디지털 장비로 대체해 최소 인력으로도 사업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영관광지를 제외한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업체에는 디지털 전환 장비 구입비의 50%가 지원된다.지원 품목과 한도는 업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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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건설기술인 1만6천여명 실무교육 기회 확대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도내 건설기술인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내 약 1만 6000명의 건설기술인이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인의 경력관리와 교육훈련, 복지증진 등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업무 위탁기관이다. 전국 100만 명 이상의 건설기술인을 관리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민간전문가 자문 및 기술 협력 △건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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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온라인 판매 과일 업체별 기준 달라 실제 품질 판단 어려워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구매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농산물 규격이나 품질 등 상품 정보제공이 미흡해 구매 이후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쇼핑몰 4개사에서 판매하는 과일 선물 세트 240개 상품의 정보제공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상품은 과일의 크기·중량·품질·등급 등을 표시하지 않거나 객관적 기준에 대한 설명 없이 업체 임의로 표시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 온라인 쇼핑몰 판매액 상위 4개사는 네이버, 쿠팡, G마켓, 11번가 등이다.최근 3년간(’23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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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 온도 상승기 앞두고 비브리오균 감시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와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감시사업은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주관으로 국립검역소와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 수행하는 사업이다.제주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서귀포항, 성산포항, 한림항, 모슬포항 등 도내 4개 지점에서 월 2회 해수를 채취해 병원성 비브리오균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항목은 식중독 원인균인 비브리오콜레라균과 장염비브리오균,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