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829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지주는 23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2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으며, 부문별 이익 증가율은 순이자이익 2.2%, 비이자이익 27.8%를 기록했다. 발행주식총수의 약 3.8%에 해당하는 기보유 자기주식의 전량 소각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가 오는 11~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및 전용족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천여 명의 전국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청 40대부와 50대부를 비롯해 경북 1·2·3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1~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소프트테니스, 수영, 자전거,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6개 종
삼성SDI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와의 배터리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11.15% 상승한 5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삼성SDI가 벤츠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배터리 공급 계약
iM금융지주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지만, 보통주자본비율 비율이 하락하며 자본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iM금융지주는 CET1 비율 목표치를 조기 달성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새롭게 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증권가에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M금융지주의 1분기 CET1 비율은 11.99%로 전분기 대비 12bp 하락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45억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본경선 투표일이 하루 미뤄졌지만 온라인상에는 변경 전 일정이 여전히 남아 있어 온라인 이용의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당은 지난 8일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 수정 공지를 내고 본경선 일정을 기존 4월 10~11일에서 11~12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결선 일정은 기존대로 4월 20~21일이다.
그러나 공지
제주지역의 경기동향을 보여주는 산업활동 지표가 지난달에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생산과 소비지표가 모두 1년 전보다 10% 넘게 후퇴했다.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동사태의 영향까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30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제주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7%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간 이어지던 증가세가 올해 2월 꺾인 데 이어 두 달연속 감소세
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주요 등산 거점 지하철역 6곳의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다.공사가 운영하는 도봉산역·수락산역·아차산역·경복궁역·양재역·서울대입구역의 지난 11일 일일 이용객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이용객이 약 11.5% 증가하며 6개 역 모두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아차산역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해 4월 12일에는 이용객이 2만 8,000여 명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6년 3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1.5% 증가해 13억3300만 달러, 수입은 7.1% 증가해 12억8700만 달러, 무역수지는 4600만 달러 흑자였다.부산지역 수출은 1개월 만에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주요품목 수출을 보면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선박, 자동차부품 등이다.국가별 수출은 중국,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경남 18개 시군 중 15곳의 단체장 후보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민주당 경남도당은 밀양시장 후보에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이, 사천시장 후보에 정국정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민주당은 지난 4∼5일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두 지역에 대해 지난 11~12일 결선을 진행했고, 그 결과를 이날 도당 당사에서 발표했다.양산의 경우 예비경선을 거쳐 예비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추린 다음 지난 11~12일 본경선이 진행됐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
인천 서구문화예술인회 서구미술협회와 김포미술협회 교류전 WW2099展 ‘두 도시, 하나의 시선’ 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서구 문화회관 서구 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와 김포 지역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전으로, 서구미술협회 소속 작가 52명과 김포 미술협회 작가 20명이 참여해 총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가깝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해 온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간 예술적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특히 7월 서구와 검단구 행정 분리를 앞둔 시점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펼쳤다.2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함께했다.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2023년 9월 오픈한 대형 복합몰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입점해있다.지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