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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남부도서관, 시범운영 종료 후 확대 운영

23시간전
충북 제천시민의 독서문화와 지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층과 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늘어난다.  일요일에는 모든 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이다. 운영시간 확대와 함께 남부도서관은 도서관 자료 이용 편의성과 전반적인 운영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
충북 단양군에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충북농협은 최근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6일까지 총 9건이 확인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조치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농협은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차량 투입과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자
SK하이닉스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열고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을 공개한다.회사는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그동안 CES에서 SK그룹 공동전시관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군정의 마무리와 미래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가 군수는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 군수는 △공간구조 재편, 확장하는 태안
KGM 커머셜은 2025년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
한국전력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와 생활상의 불편을 입히고도 면책조항을 내세워 배상을 발뺌하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남동구 A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9일 순간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인버터 고장으로 7일간 승강기 미운행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수리비 3,993,000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A아파트는 한국전력남인천지사에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에 따른 피해보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전력남인천지사는 변전소 전압강하로 인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며
KT가 정보유출 사고 악재로 일회성 비용에 의한 지난 4분기 실적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보고서에 따르면 KT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유심 교체 비용과 고객 보상 비용이 일회성으로 반영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큰 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다만 이를
23분전
인천시 중구는 이달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12월까지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이 3년 만에 다시 뒷걸음질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K리그1 무대로 복귀한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을 대비하고자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인천은 이달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체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팀
인천광역시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기 미니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현대차는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에서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공식 공개하고 가족용 차량과 셔틀, 레저, 업무용 수요를 아우르는 전기 MPV로 포지셔닝했다. 현대차는 실내 공간과 편의성, 실용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무공해 이동 수단을 미니밴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스타리아 일렉트릭은 평평한 바닥 구조와 긴 휠베이스, 높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팝업 행사를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디아지오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사
관세청은 1월 9일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주요 수출입 기업 및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한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관세 안심 플랜'은 관세청에서 운영 중인 예방적 사전점검 지원활동의 통합 브랜드로, 납세자가 관세 등 신고 내용에 대해 안심하고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이번 간담회는 '관세 안심 플랜'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관세청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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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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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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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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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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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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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스페인 안달루시아로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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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받아
수원시 팔달구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를 대상으로 1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금년도 연납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팔달구에 등록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 소유주이며,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팔달구 환경위생과로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연납 제도는 매년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0% 감면된 금액으로 일시에 납부하는 제도로 기존 연납 납부자는 별도 신청 없이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되며, 납부 기한은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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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문고, 다독상 시상식 개최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지난 9일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문고 이용자를 선정하여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은 주민 2명이 선정되었다. 이날 다독상 시상식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다독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전달되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오늘 다독상 시상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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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738억, 자동차 -970억… 현대해상, 4분기도 한숨
현대해상이 실손보험과 자동차 보험 부진의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실적 역시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예실차 악화가 계속되면서 대규모 손실계약비용까지 발생하고 있다. 다만, 올해부터 3,4세대 실손보험 요율 인상에 따른 손익 개선이 본격화하면서 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이란 분석이다.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현대해상에 대해 예실차 악화와 손실계약비용 발생, 자동차보험 실적 부진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9.5% 하향한 3만80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예실차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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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커머셜, 지난해 매출액 1천억 돌파…영업이익 흑자 전환
KGM 커머셜은 2025년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