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 머물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기준 국민소득 증가율이 0%대에 그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명목 GNI는 3만6855달러로 2024년보다 0.3% 증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5241만600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6% 늘었다. 달러 기준 1인당 GNI는 2014년 처음 3만달러를 넘어선 후 꾸준히 증가해 2021년 3만8000달러에 근접했다가 2022년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
PCB 초정밀 공구 생산 기업 네오티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7억8005만2272원으로 전년 대비 144.8%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6억7685만8572원으로 전년 대비 26.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2억9216만4887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라고 20일 공시했다.네오티스는 매출 증가 요인으로 마이크로비트 사업부 수요 증대를 제시했다. 손익구조 개선 배경으로는 렌즈연마기 사업부 매출 회복에 따른 손익과 고환율에 따른 손익 증대를 들었다.최근 재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9월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산림 계곡과 세천
경산시의 문화 예술을 견인하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음악적 지평을 넓히는 기념비적인 무대를 마련한다.경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특히 정헌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알리는 첫 연주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