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검찰,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A경장 구속 기소

2시간전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은 18일 A경장을 공전자기록등 위작, 위작공전기록등 행사, 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 위반, 직무유기,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당초 경찰이 송치하며 A경장에게 적용한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적용하지 않았다.검찰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장모씨의 실종 신고를 받은 후 112신고처리시스템과 실종아동등 프로파일링...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섬식정류장·양문형버스로 운행 중인 제주형 BRT 사업의 존폐 여부를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3일 도정질문에서 BRT사업의 존폐를 오는 11월까지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BRT 1단계 사업은 1개 구간만 완료됐고, 동광로·도령로·노형로·중앙로 4개 구간도 당초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지만 올해 확보한 동광로 공사비 63억원은 내년으로 명시이월됐다”고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사업 추진 여부를 가를 도민 의견수렴 방식 등을 마련하게 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 대한 운영계획이 심의 보류됐다.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은 15일 옛 제주경찰청사 1층 중회의실에서 제11차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심의 보류 결정을 내렸다. 고승한 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해관계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합의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과정과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의견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학생과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이 각각 제기한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서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정치하는엄마들’과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학부모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11월 투신을 시도했던 학생을 도와준 A학생이 지난 5월 학생 2명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자 다음날 이중 한 명으로부터 학교폭력으로 맞신고를 당했다고 밝혔다.‘정치하는엄마들’은 또 “투신을 시도했던 B학생이 7월 24일 자신을 괴롭힌 학생을 학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광주광역본부는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근로자 참여형 문화행사 ‘틈’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을 통해 조성된 복합문화센터 근로자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농공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전이수 작가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 케이터링, 경품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근로자들은 업무 중 잠시 쉬어가며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식사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양경월 ㈔구좌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은 “
경기남부지역에서 최근 3년여간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81건이 살인이나 살인미수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후보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열흘 넘게 단식 농성을 벌여온 박문옥·최선국·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3명이 건강 악화로 잇따라 응급실로 이송됐다. 세 의원은 모두 단식을 중단했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최선국 의원은 이날 오전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이상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값 안정화를 위해 신속한 주택 공급을 핵심 수단으로 두고 일주일마다 직접 보고를 받으며 부동산 관련 현안을 챙겨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건축 허가를 포함한 택지 개발 또는 재건축, 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급을 최대한 신속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총리실에서 매일 체크하고 있고, 제가 일주일마다 보고받으며 구체적 장소를 특정해 진척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며 "건축 허가 건수가 많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을 두고 “절망적인 기자회견이었다”고 말했다. 또 “국정 기조를 바꿀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거나 “지
“김승원 아직 결론 못내·국민의 눈높이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티피링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아처 8 울트라', '데코 8 울트라', '타포 T150' 등 총 3개 제품이 'IFA 혁신상 2026' 스마트홈 부문에 선정됐다.IFA 혁신상은 2025년 신설된 부문으로, 기술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평가해 선정한다. 티피링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안정적인 연결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강조한 차세대 네트워킹 제품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인정
충북개발공사가 청년 직원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에 나서며 세대 간 소통과 ESG 경영 실천에 힘을 보탰다.충북개발공사는 오늘 청년의 날과 추석 명절을 맞아 상당공원과 사옥 일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춘동행’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 직원을 중심으로 선후배와 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구 사장과 김희식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세대와 부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조별로 편성해 활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1시간전
인천시가 2028년 11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18일 시청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한 이날 첫 회의에는 시의 주요 국장·본부장과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및 기관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는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유치총괄 및 대외협력, 홍보지원, 유
표면실장기술 전문 기업 씨유테크가 보통주 35만24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28일로,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기취득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 9억9999만원이다.소각 대상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소각 방식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의거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70개 기업 유치했는데 69곳 포기…청년 1만6000명은 일자리 찾아 전북 떠나"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마다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등 ‘성장 성과’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유치 기업의 투자 포기와 청년층의 지역 이탈, 공공투자의 지역경제 환류 문제 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 소록도 찾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 '마리안느·마가렛'을 만나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광주 고흥군 소록도에서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봉사정신을 체험했다.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80여 명이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리더십·인성 집중 주간 체험형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국군간호사관학교 리더십·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소록도에서 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임 등 어려움 생기면 찾아오세요"…광명시 노동권익센터 개소
일터에서 임금이나 근로계약 문제로 고민하거나 법률·복지 지원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경기 광명에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18일 ‘광명시노동권익센터’ 개소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시청 소속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 9월 19일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
경북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엄예진·조하림 선수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두 선수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선발돼 문경시 이름을 떨칠 수 있는 값진 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엄예진 선수는'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의대 재심사' 단식 전남광주 시의원 3명 모두 '병원행'…농성 중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후보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열흘 넘게 단식 농성을 벌여온 박문옥·최선국·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3명이 건강 악화로 잇따라 응급실로 이송됐다. 세 의원은 모두 단식을 중단했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최선국 의원은 이날 오전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