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제주시 애월~전라남도 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취항할 예정이어서 제주 서부지역 농수축산물의 육지부 운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씨월드코속훼리㈜가 애월~진도 항로 개설을 신청,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키로 했고,진도군은 진도항의 수심을 대형 여객선 기준에 맞춰 6.67m로 준설할 계획이다.씨월드고속훼리는 애월~진도 항로에 국내에서 건조한 퀸메리호를 취항시킬 예정이다.퀸메리호는 길이 143m, 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