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는 12일 제주민속오일시장 일대에서 설 명절 여성폭력예방 연대 캠페인을 펼쳤다.설 연휴 기간 중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 증가함에 따라 기획된 캠페인에서는 가두행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서부경찰서여성청소년계, 노형지구대, 노형자율방범대, 노형생활안전협의회, 제주가족사랑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제주이주여성상담소, 가정폭력 이주여성 보호시설, 1366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송혜련 여성긴급전화1
대구수성경찰서에서는 2월 11일 설명절을 앞두고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에 따른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인별 현장 대응 향상 및 유관 기관 공등 대응 강화를 위해 총력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FTX 훈련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수성구민운동장에서 실시하였으며, 가정폭력 임시조치결정 및 피해자안전조치 중인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접근하여 흉기로 피습 후 도주한 상황으로 가정하여 진행하였다.스마트워치를 이용한 112신고 후 수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직접 초동대응팀을 비상 소집 후 현장 출동하여 여청수
제주경찰청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를 방문해 여성폭력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가족·연인간 가정폭력·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경찰과 1366센터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연휴에도 24시간 근무하는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경찰은 2015년 10월부터 제주도-1366제주센터-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간 가정폭력 공동대응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칠곡경찰서는 지난 9일 2층 회의실에서 범죄예방 기능을 중심으로 2026년 2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2신고와 범죄통계 등을 토대로 취약 시간대와 장소를 분석하고, 기능별 협업을 통한 예방 중심 치안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경찰은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와 체감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범죄예방 진단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성청소년 기능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관계성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발 우려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사 기능은 강·절도 범죄와 폭력, 노쇼 사기 등
경북경찰청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도내 모든 경찰역량을 집중한 종합치안활동에 들어간다. 도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관리에 무게를 두는 조치다. 경찰은 관서별 치안 여건과 최근 범죄 데이터, 주민 의견을 종합 분석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수립한다. 범죄 취약 장소는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하고, 기동대·기동순찰대·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확보해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도 대폭 강화된다.
상주경찰서는 지난 9일 최성열 상주서장 주재로 부서장과 지역경찰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위한 범죄 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의 5대 범죄와 112 신고 통계 등 치안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설 명절 기간 중 추진할 범죄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금융기관·금은방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 범죄 예방과 홍보 활동, 가정폭력·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 빈집털이·피싱 범죄 등 서민 침해 범죄 예방 활동, 설 연휴 교통 혼잡 관리 등
포항남부경찰서는 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과 관련한 기능별 범죄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기능 과장과 지역경찰관서장, 기동순찰대 팀장 등이 참석했다. 경찰은 명절 특성상 관계성 범죄가 증가하고,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강·절도 등 강력범죄 발생 우려가 커진 점을 고려해 강화된 치안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근 지역 산불 발생 등으로 주민 불안이 커진 만큼 예방 중심 대응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번 명절 기간에는 금값 상승에 따른 귀금속 취급업소 강·절도 예방을 위해 지역경찰관서장이 직접 ‘
화성동탄경찰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와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가해자 분리조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에 대한 재범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의 공백을 최소
가해자와 피해자가 연인, 배우자, 혹은 지인처럼 서로 밀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관계성 범죄는 모르는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범죄와 달리, 서로의 사생활과 취약점을 잘 알고 있는 관계적 특성을 악용한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다.관계성 범죄는 교제 폭력이나 스토킹, 가정폭력 등을 모두 아우르며, '사랑'이나 '친밀함'이라는 명분으로 가해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피해자의 신고를 주저하게 만든다는 특징이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폭력은 시간이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신속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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