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과 민생을 돌보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28일 대
함안군 군북면 자원봉사대가 20일 이웃 돕기 물김치 100통을 군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물김치는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성주의 미래 먹거리와 성장 기반을 챙기기 위해 전화식 성주군수가 정부세종청사 문을 두드렸다.성주군은 2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성주군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전화식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향기누리봉사회는 9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산척면 향기누리봉사회도 독거노인 34명에게 여름철 원기를 북돋아 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삼계탕을 직접 끓여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20일 군북면 자원봉사대가 회원들이 직접 담근 물김치 100통을 군북면사무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김치는 마을 경로당과 홀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지원되며, 일부는 군북면 공유냉장고를 거쳐 전달될 계획이다.유남희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저희가 준비한 물김치를 드시고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자원봉사대 덕분에 군북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13일,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공단은 이사장이 직접 관내 공영주차장 현장을 순회하며 무더위에 지친 주차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원한 '컵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격려품은 야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수분을 섭취하고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과일을 컵 용기에 담아 마련됐다.특히 주차관리팀은 노상주차장 등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야외 근무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폭넓은 예방 대책을 시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지난 1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도봉구 일부 지역에서 지장물 이설, 안전 펜스 설치 등 공사가 본격화된 데 따른 공사 진행 과정을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이날 김 구청장은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추진현황과 향후 세부 공정 계획을 보고 받았다.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또 환기구, 작업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좌천동자원봉사캠프가 지난 22일 「좌천 온마을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사랑의 소불고기’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캠프지기들이 소불고기를 직접 조리하고 포장하여 영양 가득한 반찬을 준비했다.좌천동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공동체
중랑구가 지난 13일 신내1동 주민센터에서 신내1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중랑동행 이웃잇기' 결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상호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중랑동행 이웃잇기'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중랑동행사랑넷'을 기반으로 고독사 위험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결연을 맺는다. 이후 안부 확인과 말벗, 산책, 장보기,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교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
9시간전
22대 국회 후반기 첫 8월 임시국회가 막을 올리면서 울산 지역 여야 의원들이 각자 소속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역 여야 의원들의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울산의 친환경 산업 전환이라는 공통 목표를 향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은 기후환경노동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도시의 녹색전환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산업도시 모델 구축, 해상풍력 사업 활성화,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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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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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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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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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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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동 아파트 7층서 불…70대 거주자 2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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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8분께 부평구 삼산동 22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불을 자체 진화하다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아파트 밖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동원해 33분 만인 오후 9시 4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 당국은 집안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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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팹 구축 속도전...전력망 공급 변수로
반도체 팹 착공 시점이 앞당겨지는 속도를 전력망과 용수 공급 일정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경기 용인 국가산업단지 첫 생산공장 1호기 가동 목표를 기존 예상보다 1~2년 이른 2029년으로 잡았고, SK하이닉스는 2027년 초 용인 일반산단 1기 팹의 클린룸을 연다. 반면 정부가 11년을 단축해 제시한 국가산단 최종 전력수요 공급 시점은 2042년, 2024년 기준 용인에 들어오는 전력은 최종 수요의 8분의 1 수준인 1.9GW다. 팹이 먼저 서고 전력망이 뒤따라오는 구조는 그대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