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최근 급증하는 피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안동시청과 협업, 지역 맞춤형 홍보 활동에 나섰다.안동경찰서는 지역상품권 어플을 통해 자체 제작한 이미지를 삽입, 클릭 시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투자리딩방과 같은 각종 피싱 범죄 사례 및 대응방법 등을 지역상품권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정근호 서장은 “계속해서 진화하는 피싱범죄 수법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에 대한 정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
안동경찰서는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동시 관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결빙과 일조 시간 감소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한 조치다. 안동경찰서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 가운데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고휘도 반사지를 배부하는 등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안동시와 협력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립대학교와 재생의학 기반 바이오 제약 기업인 ㈜파마리서치가 지역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4일, 대학 본부에서 파마리서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및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앞서 서면으로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내용을 공유하고, 파마리서치 측에서 기탁한 현물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월 6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환경의 역기능을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
당국이 이번에 발생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예의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당국은 이미 사고 내역을 점검하고,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가상자산 거래소 전체의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에 돌입한다. 점검 내역 중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검사로 전환할 방침인것으로도 알려졌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 9일부터, ‘강원혜택이지’ 행정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강원도민뿐 아니라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각종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외국인이 강원도민증을 발급받기 위해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직접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본인 정보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서류 제출과 방문 절차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