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정식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1,0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2025년 1월 초까지 1,24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였다. PC, PlayStation®5, Xbox Series X|S 등 전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최...
농협상호금융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핵심 경영 방향을 담은 ‘B·E·S·T’ 캐치프레이즈를 선포하며 본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섰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의 경영목표를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2026 상호금융 B·E·S·T’는 ▲Better Consumer Protection ▲Earn More ▲Strong Asset Quality ▲Total Digital I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검출된 애경산업의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직접 수거 및 재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식약처는 문제가 된 치약들이 중국 Domy Chemical Co., LTD에서 제조돼 국내로 수입된 것으로 파악했으며,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경위에 대해 현장 점검을 통해 혼입 경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앞서 애경산업은 6일, “중국 제조업체를 통해 수입한 2080치약 6종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5% 수준으로 혼입됐다”며 자발적인 회수 조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24년 12월의 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아울러 당명 개정과 쇄신 방안을 포함한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계엄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옹호하던 입장에서 돌변한 것이다. 이 같은 전환은 과연 진정한 반성과 책임 의식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총선을 앞둔 국민의힘이 ‘이기는 정당’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택한 전략적 행보에 불과한 것일까?계엄 옹호에서 사과로…한
고 안성기 배우의 장례식이 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됐다.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그는, 69년간의 연기 인생으로 대한민국 영화사를 온몸으로 써 내려온 ‘살아있는 아카이브’였다. 그리고 이제는 '국민배우'라는 이름을 남긴 채, 많은 이들의 눈물과 존경 속에 마지막 길을 떠났다.그의 장례식은 단순한 연예인의 작별식이 아니었다. 배우 정우성, 이정재, 설경구, 유지태, 박해일, 주지훈 등 한국 영화계 중심에 선 인물들이 운구를 맡고, 장례위원장을 맡은 배창호 감독과 정우성이 조사를 낭독한 그 자리
◆ 가수 이오욱이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6일 방송된 파이널 무대에서 이오욱은 도라도와의 접전 끝에 1위를 차지하며,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오욱은 눈물을 흘리며 “그저 도전했을 뿐인데 이런 결과를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6일 저녁 방송된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4’ 마지막 회에서는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등 4명이 최종 파이널 무대에 올라 각자 자유곡과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점수는 △심사위원 점수 △신곡 음원 점수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접견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공성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시급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우 의장은 “미디어 환경의 공공성 회복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방송 3법의 후속 조치, 이용자 보호 강화, 미디어 산업 구조 개선 등이 매우 시급하다”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그동안 누적된 현안들을 책임 있게 정비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우 의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헌법 정신에 기반해
제주의 한 읍사무소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ㄱ씨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ㄱ씨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화물선 운항 선사가 체결한 손실보전금 협정 논란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최근 지방재정 투자심사 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13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중국 산둥원양해운그룹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절차를 생략하고 향후 3년간 연간 52항차 운항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수·출입 물량이 부족해 화물선이 ‘빈 배’로 다닐 경우 발생하는 손실을 제주도가 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손실은 미국 달러로 지급되는데, 한화로 연간 70억여 원, 3년간 최대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2026 패스트 빌더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이번 대회는 ‘앤트로픽’과 ‘엔비디아’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고, ‘레플릿’과 ‘일레븐랩스’가 기술 파트너로 함께해 기술 멘토링과 총 4만2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심사는 ▲
금융감독원은 ’25년 3분기 민원·분쟁사례 및 판단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이중 주요 소비자 유의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했다.첫째,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보험이다. 구내치료비 특약이 가입된 경우 시설물 하자가 없더라도 시설물 이용자의 사고로 치료비가 발생하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둘째, 어린이보험이다. 말하는 기능 장해 발생시 피보험자가 어리고, 일부 자음만 발음이 불가능하더라도 언어 관련 영구 장해 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셋째, 자동차보험이다. 가족이 운전 중 자동차 사고 발생시 실제 운전자
화물 운송 기업 인터지스가 1월 13일 공시를 통해 박동호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최우일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우일은 동국제강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1991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구매실장, 일본법인장, 영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인터지스 부사장으로 활동해왔다.1월 13일 오후 3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인터지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70% 하락한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인터지스는 2024년 12월 연결 기준으로 자산총계 4710억
검찰이 불법 기부 행위를 한 혐의로 화순군의원 5명을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직 화순군의원 5명 등 총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송치된 구복규 화순군수에 대해서는 혐의를 입증할만한 명시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기소된 화순군의원들은 지난 2023년 6
경기가 좋지 않아 장사를 접거나 망설이는 자영업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인천지역 소매유통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여기에 원가 상승과 인건비·물류비 등 비용 부담이 증가하여 수익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역 소재 소매유통업체 65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인천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74’로 집계돼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13일 밝혔다.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조사한 소비심리는 회복 국면에 있으나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개장한다.대한항공은 제2여객터미널 동편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을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라운지는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1553㎡ 규모에 192석을 갖췄다. 식사와 업무 공간뿐 아니라 쿠킹 스튜디오, 아케이드 룸, 라면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조리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가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2026 패스트 빌더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이번 대회는 ‘앤트로픽’과 ‘엔비디아’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고, ‘레플릿’과 ‘일레븐랩스’가 기술 파트너로 함께해 기술 멘토링과 총 4만2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심사는 ▲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협력 모델을 ‘온배움도시 포천’과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재구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과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협약를 통해 두 기관
금융감독원은 ’25년 3분기 민원·분쟁사례 및 판단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이중 주요 소비자 유의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했다.첫째,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보험이다. 구내치료비 특약이 가입된 경우 시설물 하자가 없더라도 시설물 이용자의 사고로 치료비가 발생하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둘째, 어린이보험이다. 말하는 기능 장해 발생시 피보험자가 어리고, 일부 자음만 발음이 불가능하더라도 언어 관련 영구 장해 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셋째, 자동차보험이다. 가족이 운전 중 자동차 사고 발생시 실제 운전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