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현재 시에서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가로림만 섬 지역과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7월 시작됐던 해당 서비스를 올해는 3월부터 시작했다.특히, 기존 금·토·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인 서비스 운영시간을 올해 상반...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와 손잡고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 출시를 통해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전라남도는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특히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 원,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밀양시의 봄이 세계적인 색채 축제 ‘홀리’의 열기로 가득 찼다.밀양시는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고 요가컬처타운이 주관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내·외국인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홀리’는 봄의 도래를 축하하며 서로에게 색 가루와 물을 뿌리는 인도의 역동적인 전통 축제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민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소통의 장을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오전 한림항을 찾아 현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실종된 선원 두 분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실종자 가족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제주도 관련 부서장과 제주시 부시장,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한림수산업협동조합, 한림
하나금융그룹이 영국계 대형 금융사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과 손잡고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급변하는 시장 흐름에 발맞춰 두 회사가 구축한 해외 영업망과 핵심 역량을 한데 묶어 돌파구를 찾겠다는 구상이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스탠다드차타드그룹과 글로벌 사업과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희생자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강조했다. 2010년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현직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발언 도중 잠시 말을 멈춘 뒤 연
충북 충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1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지역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정부 주도 혁신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드론 기반의 공공·민간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도심항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첨단 드론 운용사인 ㈜아이온, ㈜에코로보텍 및
“8년 의정 경험으로 지역 변화 완성”… 정치권 긴장 속 동부권 선거구 관심 집중 권오중 천안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권 의원은 지난 13일 천안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지금 천안 동부권에는 발전의 중요한
인천도시공사가 2011년 시작한 핸드볼리그 첫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인천도시공사는 13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충남도청과 대결에서 30대 25로 승리했다.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17승2패(승점 3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전격 복귀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의 복귀에는 장 대표의 설득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경남 양산기장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연도말 지도사업대상 평가'에서 전국 139개 축협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도사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양산기장축협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성장우수 조합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도사업대상은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부평구는 지난 12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신규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교육마중물 대표 이은숙 강사가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한 신규위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타 지자체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함께 실제 활동에 도움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오전 한림항을 찾아 현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실종된 선원 두 분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실종자 가족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제주도 관련 부서장과 제주시 부시장,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한림수산업협동조합, 한림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시니어 안심케어’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AI 시니어 안심케어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평형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올해부터는 현장 출동 서비스를 결합해 한층 강화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사업 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 장애인 가구 등 상시 돌봄이
강화군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5억 3천만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강화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억 3천만 원 등 총 5억 3천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공사를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들이 교통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노인과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