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대형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물류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화물자동차 안전운행 장비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후방 감지 카메라, 블랙박스 등 ‘안전운행 장비 3종 세트’ 설치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1대당 최대 지원금은 50만 원이다.지원 자격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주사무소가 도내에 있는 화물운송사업자로,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하며, 신청 차량 중 출고일 기준 3년 이내 신규 차량을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