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오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규 연간회원제인 ‘사이언스 패스’의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사이언스 패스’는 전국 6대 국립과학관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 서비스로, 국민의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과학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부산은행은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연간회원제에 ‘법인 1호’로 가입했다. 특히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연
충남 금산군이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현재 시행 중인 케이-패스 및 모두의 카드 지원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케이-패스 환급률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최대 30% 인상 적용하고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50% 인하해 군민 체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환급률 인상은 출퇴근 시간대를 분산하기 위한 시차 이용 조건이 적용되며 지정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차 시간은 △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
KB국민카드는 고유가·고물가로 증가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 대상 추가 지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함께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대상 카드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중 매월 2만5000명씩 총 5만 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에 더해 환급액의 30%를 추가 제공한다.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기조가 도민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케이-패스의 환급 혜택이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의 혜택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은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이다.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20~53.3% 환급 또는 일정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특정 시간대 대중교통비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크게 늘려 도민 가계 부담 완화에 나선다.제주도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케이-패스’ 혜택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교통비용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이다.K-패스 전용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 환급 또는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무
제주SK FC가 홈에서 가진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제주는 지난 2일 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2연패에 빠졌다.전북은 전반 37분 이동준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뒤로 내준 볼을 김진규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앞서갔다.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반격의 수위를 높였지만 패스 연결 과정이 매끄럽지 않으면서 치명적인 장면으로 이어지지 않았다.제주는 후반 14분 박창준과 기티스를 교체한데 이어 후반 32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9일 원도심에서 야간경제 특화구역을 지정을 골자로 한 ‘제주 원도심 르네상스’ 공약을 29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그동안 원도심 정책은 겉을 정비하는 데 그쳤다”면서 “이로 인해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상권도 살아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탑동광장을 중심으로 원도심을 ‘야간경제 특화구역’으로 지정하고, 경제·기술·스토리를 결합한 3중 전략을 통해 관광을 당일형에서 체류형으로 바꾸는 ‘미드나잇 제주 패스’ 도입에 이어 공공이 관리하는 ‘포차촌’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원도심 정
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 승객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23만5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지난 2020년 3월 하루 평균 13만6000여 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은 인원이다.이용객 증가 요인으로는 '고유가 상황'과 울산 맞춤형 '유-패스' 도입 및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사업 확대가 복합
대중교통비 일부를 돌려주는 '케이-패스' 환급제도가 호응을 얻으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2024년 5월부터 시행한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의 도내 가입자가 올해 1월부터 월평균 1800여 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이용 수요와 제도 정착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도내 K-패스 가입자는 4월 말 기준 2만 5627명이며, 올해 3월부터는 신규 가입자가 매월 2000명을 넘어섰다.K-패스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급 제도다.K-패스 전용카드로
토스뱅크는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만에 약 13만장 발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분당 약 3장씩, 하루 평균 약 4100장 발급된 수준이다.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시된 카드다. K-패스 환급 혜택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관계 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한편 최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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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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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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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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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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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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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공정선거참관단 발대식
충북선거관리위원회와 세종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세종공정선거참관단 발대식을 열었다.8명의 참관위원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선거절차 전 과정 대국민 공개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정선거 의혹 등 선거불신 해소하기 위해 한국정치학회 주도로 운영된다.참관단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3일까지 충북·세종 투·개표소 등 선거현장을 방문해 주요 선거절차사무를 직접 참관하고 선거절차를 검증한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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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외와 서원구 현도면 주민 등 200여명은 7일 중척리 금강천변 일원을 돌며 제방 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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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문화산업진흥재단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청주대학교 예술대학과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지역 콘텐츠 인재 발굴·AI기반 창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기관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콘텐츠 인재 발굴·교육 협력 △지역 콘텐츠 창업 기반 마련 △AI 기반 콘텐츠 창작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청주대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고유의 스토리 IP와 AI 신기술을 접목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se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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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지역 맘카페와 피싱 사기 피해 예방 MOU 체결
충북경찰청은 7일 청주·충주·제천 지역 맘카페 회장 및 관리자들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부 등을 대상으로 성행하는 팀미션 사기를 포함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효섭 청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예방을 위해 범죄 수법을 미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원수 합계 19만명에 달하는 강력한 정보망인 지역 맘카페와의 업무협약식이 도내 ‘피싱 제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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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성면 지사협, 어버이날 경로잔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 다다예술학교 강당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