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적용된다.다만, 편도 3차로 이상 도로와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구간, 도민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주민신고 대상 지역은 제외된다.▲삼무로 ▲신광로 ▲노연로 ▲신대로 ▲고마로 ▲성판악 ▲1100고지 ▲어리목 ▲중앙로 ▲동문로 ▲관덕로 ▲서문로 ▲용문로 ▲소화전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 ▲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버스
중부뉴스통신 = 시흥시는 무단투기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배출 방법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보고, 2026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 방향을 기존 단속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중점 단속 대상은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 등이다.이를 위해 앞으로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도선관위는 지난 1월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공기관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중부뉴스통신 = 울산 북구는 20일 관내 야산 등지에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 단속 및 불법 포획도구 수거활동을 진행했다.북구는 2025-2026 겨울철 야생
제주시가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시간 유예시간 재연장에 나서면서 이런 게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평가다.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이었다.그러나 현장의 목소리는 달랐다. 골목상권과 음식점 밀집 지역 상인들은 점심 특수가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짧은 유예시간으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호소해왔다.이에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해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2025년 3월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단속 유예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으로 연장했다.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96회 정기회의를 열고, 3·1절 천안·아산 지역 이륜차 난폭운전 특별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선 매년 3·1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 전후 천안·아산 주요 도로에서 이륜차 집단 난폭운전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당일 집중 단속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3·1절 집중 단속을 통해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136건을 적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단속 강도를 더욱 강화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3·1절
제주시가 점심시간 전후 3시간 동안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는 지침의 연장을 다시 행정예고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는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운영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지난 9일 관련 지침을 행정예고를 했다고 19일 밝혔다.점심시간 단속 유예조치 확대는 지난해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이다. 종전 2시간이던 단속 유예시간을 3시간으로 늘려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적용 대상은 편도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국세청이 유가 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불법 유류 유통 혐의 사업자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국세청은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133개 세무서 인력 300여명을 동원해 주유소 등을 상대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업자들로, 우선 10~11일 양일간 18곳을 점검하고, 점검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를 들여다본다. 가짜 석유 제조·유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9월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산림 계곡과 세천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서울 이면도로에서 숨진 지 반년이 지났지만, 현장 단속과 제도 개선은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이 단속 강화를 예고하고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학교 주변 골목과 도심 도로에서는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가 여전히 목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7월 12일 서울의 한 이면도로 내리막길에서 픽시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구조물과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경찰은 뒤늦게 단속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 경찰청은 개학기 등하굣길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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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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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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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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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컷오프 ‘제3후보’ 변수 … 국힘 충북지사 공천판 안갯속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구도가 안갯속에 빠졌다.당초 예상됐던 경선 구도가 무너지면서 제3 인물 투입과 단수공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공천판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컷오프 결정을 발표하고 17일까지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을 컷오프한 것은 처음이다. 공관위는 지원자가 있을 시 빠른 시일 내에 면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당초 공관위는 현역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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