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심문·추가 의견 제출 마무리…이르면 28일 인용 여부 판가름 대한산란계협회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 처분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본격화된 가운데 법원이 조만간 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대한산란계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립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첫 심문이 지난 18일 서울행정법원에서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항공권 취소 수수료와 운항 지연, 위탁수하물 파손 등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해외여행객과 글로벌 온라인여행사를 통한 항공권 구매가 늘면서 계약해제와 수수료를 둘러싼 분쟁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항공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2023년 1705건에서 2024년 2532건, 지난해 3201건으로 늘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7438건 가운데 계약해제 관련 피해가 4341건으로 가장 많았고 결항·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YTN 최대주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 취소 여부를 검토하는 청문 절차에 착수하려 했으나 위원 정족수가 미달되면서 의결에 이르지 못했다.방미통위는 21일 제29차 전체회의에서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에 관한 건'을 논의했다. 해당 안건은 2024년 2월 옛 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의 절차·내용상 위법성을 살펴보고, 처분 취소 여부 판단에 앞서 유진이엔티를 대상으로 청문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이 해당 안건 심의를 회피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포항시는 17일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와 함께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 대학, 연구기관의 협업을 이끄는 시설로,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
대구 달서구가 추석을 앞둔 1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2026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는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행사다. 대구시 10개 지역자활센터가 구·군을 순회하며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특색 있는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자활 사업에 대한 시민
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박문태 정책특보와 각 국제행사 담당 국장·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추진사항 및 신규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포항의 정체성과 주력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그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