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시기의 YTN 헐값 매각 및 용산 대통령실의 비밀통로 의혹 등 사안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감사원은 5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연간 감사계획'을 공개했다.감사원 관계자는 특히 재무건전성 점검을 위한 공공기관 자산관리 분야 감사 관련 “YTN 매각을 포함해 공공기관의 자산 헐값 매각 의혹이 제기된 부분이 있다”며 “충분한 자산가치 평가 없이 저가 매각하거나 임대해 재무 건전성을 저해한 데 대한 종합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또 지난해 윤석열 정부 한남동 관저 감사를 벌인 데 이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9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상록 TV홈쇼핑협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등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위증·불출석 혐의로 고발하기로 의결했다.과방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세 사람을 비롯해 유석훈 유진기업 사장과 김현우 YTN 정책실장, 정철민 전 YTN 인사팀장까지 총 6명을 고발하기로 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위증, 이상록 회장은 불출석 및 위증 혐의를 받는다. 나머지 네 사람은 불출석 혐의다.이 전 위원장은 최민희 과방위원 딸이 지난해
보도전문채널 방송사 YTN이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가 직전사업연도 대비 축소됐다고 11일 공시했다.YTN의 매출액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1341억9307만2979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1311억7800만8252원 대비 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6억152만444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266억7549만5489원 대비 49.01% 감소했다.당기순손실은 141억8761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3일 " 이언주 최고위원을 별도로 만나 설명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정청래 대표의 당 비서실장인 한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에 나와 이 최고위원의 "합당에 대한 공식 사과와 제안 철회를 요구했지만 정 대표로부터 어떤 답도 듣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한 의원은 "정 대표는 지난 현장 최고위에서 왜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불가피성을 간단하게 말하고 사과도 했다"고 설명했다.합당 제안이 갑작스럽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용인을 비롯한 경기 남부에는 40년간 두터운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전면 반박했다. 그는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산업이 아니라 생태계 위에 세워지는 산업”이라며, 용인·평택·화성·오산·이천·안성·수원·성남 등 경기 남부 전반에 걸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 앵커 기업의 생산라인이 집적돼 있기 때문에 한국 반도체 산업이 메모리 분야 세계 1위 경쟁력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한동대학교는 13일 소속 AI융합학부 연구팀이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해 글로벌 연구 역량을 재차 입증받았다고 밝혔다.최근 개최된 ‘2025 CELL(Cognitive Engineering Intelligent Interac
버치힐 홀딩스가 250만달러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파라피캐피털과 캐슬아일랜드벤처스가 공동 주도했으며, 나센트, 팔콘X벤처스, JST디지털, 플로데스크, 블루록 창립자 라민 캄파르 등도 참여했다. 버치힐이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기관 투자자를 위한 온체인 신용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버치힐은 구조화된 위험 관리와 자본 보존을 우선하는 기관용 대출 전략을 개발 중이며, 모포 프로토콜에서 볼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일러 프로토콜로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