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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4290억원…시장 눈높이 14% 넘겼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6.9% 증가했고 순이익은 173.3% 늘며 수익성 개선 폭을 키웠다.3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한 규모다.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761억원이었으며 실제 잠정 실적은 이를 14.1% 웃돌았다.매...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41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미니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기준가격 1127.68포인트에서 1070.80포인트로 5.04%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으며,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됐다. 발동 시각 프로그램매매 순매도 규모는 1조5481억 원이었다.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제
KB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플랜별 보장 개수를 차등 구성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KB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고객 보장 니즈 변화에 맞춰 플랜별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 플랜 명칭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심든든·가성비·필수’로 운영되던 플랜
농심과 비알코리아, 뚜레주르 등이 다음 달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다.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먹을거리인 라면부터 과자, 음료 등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주요 용기 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 가격이 각각 평균 6.0%, 5.5%, 7.7% 오른다.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셀트리온이 글로벌 매출 약 66억 6800만 달러를 넘어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 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
한국투자증권이 현대커머셜이 발행한 4억 위안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인수단에 참여했다.2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KB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발행 물량을 절반씩 나눠 인수했다. 만기는 2년이며 발행금리는 연 2.20%다.김치본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외화를 표시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한국은행이 작년 6월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김치본드 투자 규제를 14년 만에 풀면서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발행이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위안화 조달금리가 원화·달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7월30일 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회에 출석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감독 선임 과정의 특혜 의혹을 적극 반박했다. 다만 지난 월드컵의 성적 부진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국회...
제주의 한 길거리에서 흉기로 행인을 위협한 중국인 2명이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중국인 ㄱ씨, ㄴ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지난 27일 오후 10시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한 편의점 앞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행인과 말다툼을 하다, 자신의 주거지에서 흉기를 챙겨 나와 위협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수색 끝에 이들을 모두 체포했다. 이들은 체류 기간이 지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또, 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의 불투명성 등을 집중적으로 질타했다.정
서 성 원 교수 들어가며 지난 이야기에 이어 우유 1리터당 생산비를 저감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우유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 이상인 비목의 비용을 저감해야 그 노력이 실효성이 있으며, 이러한 비목에는 사료비, 자가노동비, 가축상각비, 농구비가 있다. 또한 지난 원고
미국의 조사매체 404 미디어는 지난 7월 21일 보도에서, 여러 AI 기업이 중개업체를 통해 헌책을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다고 전했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인 ‘안전두드림’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안전두드림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해 주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올해부터는 기존 공공시설물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시설물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존 연 2회 모집 방식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공사는 올 상반기 단독주택 2개 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실 혁신, 교원 전문성 강화까지 아우르는 미래교육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교육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 성장동력을 키우는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혁신과 교원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내며 '강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강원대학교와 '국토공간 대전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바이오연료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지난 29일 제출해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밝혔다.공정위는 또 심사보고서를 디에스단석, 애경케미칼, 에스케이에코프라임, 에스케이케미칼, 이맥솔루션, 제이씨케미칼, 케이지에코솔루션 등 7개 바이오연료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30일 송부했다.공정위에 따르면 바이오연료 중 바이오디젤은 신재생연료 의무혼합제도에 따라 자동차용
K리그1 중위권 판도를 가를 뜨거운 한 판 승부가 제주에서 펼쳐진다.  6위 인천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8위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두 팀 모두에 물러설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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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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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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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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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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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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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카르텔'부터 '빵집 면접'까지…축구협회 청문회 쏟아진 질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의 불투명성 등을 집중적으로 질타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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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협 발상지 확장 기념식 개최, 협동조합 정신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비전은?
한국신협운동의 역사적 출발점인 성가신협의 창립지가 새로운 역사·교육의 상징 공간으로 정비되어 공식 공개됐다. 신협중앙회는 30일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한국신협 발상지 확장 기념식'을 정식 개최하고 축복식과 오색리본 커팅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비 정비를 넘어, 1960년 출범한 한국신협의 초심과 서민금융 협동조합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경제·사회적 의미가 크다. 본지 취재와 분석을 종합하면 이번 공간 확장은 상징적 기념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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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리센느 신규 캐릭터 출시, 이용자가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인기 아이돌 그룹 리센느 신규 캐릭터가 공식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인기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캐릭터 선택지를 넓히고 플레이어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지 분석 결과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단순한 외형 추가를 넘어 영구제 선택권 지급과 오프라인 싸인 굿즈 추첨 등 파격적인 보상안을 연계하여 장기 이용자 확보 및 PC방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넥슨 측은 서든어택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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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민주당, 의회 운영 독식에 기득권 지키기 급급"…익산참여연대 '통렬한 비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익산시의원들이 숫적 우위를 앞세워 의회 운영을 독식하고 심지어 기득권 지키기기 급급하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통렬한 비판이 나왔다. 익산참여연대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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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생 최우선"…10대 의정구호 확정
대전시의회가 10대 의정구호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10대 의정구호로 발표하며 민생회복과 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 의장은 "시민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민생"이라며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의정구호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