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영종도 모든 여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8일 SNS를 통해 전했다.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영종도 곳곳에서 지역과 일터 지역사회를 지켜가는 모든 여성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이른 새벽 출근길을 여는 여성 근로자분들, 가정을 돌보고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수 많은 여성분들의 노력이 오늘 이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홍인성 예비후보는 전)민선 7기 인천 중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대구광역시는 지난 5일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군포시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시는‘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과‘군포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4~7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큰 일교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14일에도 일교차가 크게 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했다.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는 앞서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사실을 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안보 분야 협력 합의를 조속히 이행하자고 제안했다.특히 핵추진
범행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메타가 전체 인력 20% 이상을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메타 행보는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상쇄하고 AI 도입에 따른 업무 효율화에 대비하려는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감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다. 메타 고위 임원들은 최근 시니어 리더들에게 감원 계획을 전달하고 인력 축소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 대변인 앤디 스톤은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theoretical approach
중국 방문을 약 2주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대화가 전격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간담회에서 "김정은이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원하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면서 제 의견을 물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내용을 전했다.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20여분간 예정에 없던 면담을 가졌다면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승선원 10명 중 8명이 구조됐다.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29톤급 근해자망어선 ㄱ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현재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이 현장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발생 직후 인근 어선에서 승선원 10명 중 8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남은 선원 2명은 선내 침실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해경은 남은 승선원 2명에 대한 구조와
츙뷱 충주에 본사를 둔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직접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코스모신소재의 성장성에 대한 최대주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투자 재원을 확보한바 있어 이번 유상증자까지 더해질 경우 총 1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중국 방문을 약 2주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대화가 전격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간담회에서 "김정은이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원하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면서 제 의견을 물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내용을 전했다.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20여분간 예정에 없던 면담을 가졌다면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승선원 10명 중 8명이 구조됐다.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29톤급 근해자망어선 ㄱ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현재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이 현장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발생 직후 인근 어선에서 승선원 10명 중 8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남은 선원 2명은 선내 침실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해경은 남은 승선원 2명에 대한 구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