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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육군훈련소, ‘상생의 작품 연무문’ 준공식

2시간전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을 상징하는 새로운 관문이 100만 장병과 면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12월 30일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53대 훈련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훈련소 주관으로 ‘육군훈련소 정문준공식’이 개최됐다.1년여에 걸쳐 준공한 육군훈련소 정문은 논산시와 육군훈련소가 함께 협력하고 상생할 것을 약속하는 상징적 결과물로서, 논산시 ‘4+1’행정의 최대 결실이라 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일본 신사의 문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ㆍ창업 전문성 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추진해 온 ‘2025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이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와 실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용지원 사업이다.참여자들은 1년 동안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으며 기존의 획일적인 직업교육훈련을 넘어, 경력개발과 숙련 기회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창업 육성 과정을 거치며 전문가로 성장했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4 일 상생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실적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인증은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사 상생’ 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지역사회 상생’ 부문에서 지난해 전국시설관리공단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재인증에 성공했다.공단은 체계적인 상생경영 운영체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인사들 사이의 연대 가능성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을 이끄는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축으로 한 이른바 ‘장한석’ 연대설이다.국민의힘 등 정치권에 따르면 이러한 관측은 장 대표가 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저지를 명분으로 진행한 24시간 필리버스터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필리버스터 종료 직후 한 전 대표가 공개적으로 격려 메시지를 내놨고, 이후 친한계 인사들 사이에
종로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종로구의회는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청렴의정을 이어가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청렴노력도 1등급, 청렴체감도 2등급을 받아 전반적인 청렴 수준과 제도적 노력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의회의 청렴의지와 제도 개선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하며 전년도 대비 1등급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자난 23일에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 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 전달됐다.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조마루장학회와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총 3명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에게 고르게 전달되어 성장 단계별 학업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들은 각기 다른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며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다.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새해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생폐 반입 시간 조정 등 제도 시행에 발맞춰 개정된 수도권매립지 반입 규정도 현장에 적용된다.1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반입 등에 관한 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개정의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선보인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지역 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며 전 세대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태화강과 동천강이 만나는 독보적인 입지와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가 결합해 지역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5세대 모집에 총 1,908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어 평균 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순위 해당 지역에서만
"지난 한해 거제를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한 원동력은 그 어떠한 싱과보다도 시민들의 단단한 연대와 신뢰가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경남 거제 서일준 국회의원은 2026년...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는 동시에 국내 전기차 산업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에 대해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시장 상황과 보조금에 대한 사회적 요구, 관련 정책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부처·지자체 협의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보조금 지침을 개편해왔다.국내 전기차 시장은 2023~2024년 수요정체 시기를 지나 2025년 연간 약
성흥택 제35대 산청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성흥택 신임 부군수는 1995년 7급 공채 공무원으로 임용돼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해양항만과장, 소상공인정책과장,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다.성 부군수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과 집중호우로 군민들의 상처가 크다”며 “산청의 재도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동해안 일출 명소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1일 공식 오픈했다.강원도부터 부산까지의 여정으로 완주 때 완주 증서와 한정 기념품도 제공돼 아이들과 가족,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짜여졌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일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발판 삼아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날 병오년 신년사에서 "올해도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회장은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환경에서는 빠르게 시도하고 신속하게 수정, 보완하는 기민한 실행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과 고객의 변화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해 사업을 유연하게 조정하
㈜블루렌트카는 지난 29일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도내 아동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블루렌트카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학대피해아동 및 그 가족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백희순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관심과 보호는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해마다 이어온 나눔이 아이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세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16일 막을 올린 2025-26 여자프로농구가 팀당 12~14경기를 치르고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했다. 여자프로농구는 지난달 31일 아산 우리은행-부산 BNK전을 끝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진행한 뒤 10일 용인 삼성생명-부천 하나은행전과 인천 신한은행-BNK전을 시작으로 후반기에 들어간다. 전반기 여자프로농구는 개막 전의 전망에서 완전히 엇나갔다. 청주 KB가 대들보 박지수 복귀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1강’은 하나은행이었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편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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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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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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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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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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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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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축적된 경쟁력으로 지속 성장 강화해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일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발판 삼아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날 병오년 신년사에서 "올해도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회장은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환경에서는 빠르게 시도하고 신속하게 수정, 보완하는 기민한 실행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과 고객의 변화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해 사업을 유연하게 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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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일출 명소 등대 순례하는 등대스탬프투어 공식 오픈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동해안 일출 명소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1일 공식 오픈했다.강원도부터 부산까지의 여정으로 완주 때 완주 증서와 한정 기념품도 제공돼 아이들과 가족,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짜여졌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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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서일준 의원 "2026년, 산업도시 도약 할 중요한 해"
"지난 한해 거제를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한 원동력은 그 어떠한 싱과보다도 시민들의 단단한 연대와 신뢰가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경남 거제 서일준 국회의원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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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성홍택 산청부군수
성흥택 제35대 산청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성흥택 신임 부군수는 1995년 7급 공채 공무원으로 임용돼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해양항만과장, 소상공인정책과장,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다.성 부군수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과 집중호우로 군민들의 상처가 크다”며 “산청의 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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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츄·주헌 등, 1월 컴백으로 새해 문 여는 가수들
가요계가 1월 컴백 러시와 함께 새해의 문을 연다. 연말 시상식 시즌이 마무리된 직후, 2026년의 시작과 동시에 신보를 내놓는 가수들이 줄줄이 출격을 예고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고조되고 있다. 엑소, 츄, 주헌을 중심으로 하성운, 엔하이픈, 에이핑크, 씨엔블루, 김세정까지 폭넓은 라인업이 1월 가요계를 촘촘히 채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이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오는 5일 신곡 ‘텔 더 월드’를 공개하며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곡은 한 해의 출발선에 선 시점에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