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동해안 일출 명소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1일 공식 오픈했다.강원도부터 부산까지의 여정으로 완주 때 완주 증서와 한정 기념품도 제공돼 아이들과 가족,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짜여졌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가족과 추억 쌓고 선물도 받는 새해 첫 해돋이 여행 Go Go~"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동해안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는 등대스탬프투어 시즌6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일출이 멋진 등대' 테마에 걸맞게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엄선해, 국립해양박물관을 포함한 총 23개 지점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1월을 맞아 어촌 여행지, 등대, 해양생물 등을 연계한 이달의 해양관광 콘텐츠를 공개하며 겨울철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이번에 공개된 관광 자원은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체험과 체류,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해양관광을 지역 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정책 방향이 반영됐다.1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선정된 강원 양양 수산마을은 동해안 유일의 요트 계류장을 보유한 해양레저 거점 마을이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와 맑은 바다 풍경을 동시에 즐길
울산 동구 방어진항 북방파제 등대가 2026년 1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됐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990년 처음 설치된 방어진항 북방파제 등대는 5초 간격으로 빨간 불빛을 깜빡이며 방어진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방어진항 공영주차장에서 방파제를 따라 걷다 보면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해 슬도라 불리는 바위섬을 지나 방파제 끝에 우뚝 선 빨간 등대를 만날 수 있다. 일명 ‘방어등대’로도 불리는 이곳은 붉은색 바탕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방어와 바다 생물,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의 신간 ‘진짜배기 이남호, 교육에 향기를 심다’ 출판기념회가 2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 슈퍼스타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과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 통영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죽림초등학교 거점 오케스트라 ‘원하모니’의 공연을 시작으로, ‘미래교육의 등대, 지속가능 통영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통영교육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6 통영교육은 통영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 설문조사와 교육대토론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통영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울기등대와 간절곶등대 등 주요 해양문화공간의 환경 개선에 나선다. 울산해수청은 ‘2026년도 등대해양문화공간 및 체험숙소 환경정비 용역’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등대 시설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2900만원 규모다. 정비 대상은 동구 울기항로표지관리소와 화암추등대, 울주군 간절곶항로표지관리소 등 3곳이다. 울산해수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등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방어진항북방파제등대가 2026년 1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울기등대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울기등대에서 진행된다.방문객 누구나 퀴즈에 참여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기념품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된다. 상세 내용은 울산해수청 SNS와 울기등대 현장의 이벤트 현수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선박 안전을 돕는 등대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
2주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과 서해5도 등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소청도등대 설치 용역 등 28억원을 들여 항로표지 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소청도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소청도남방등표와 소청도동방등대 신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소청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과 통항하는 어선 등 소형선박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역적 특성과 어선 통항 여건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항로표지 설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장기사용으로 노후된 항로표지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
카약 침수 사고를 당한 30대 남성이 해양안전 모바일앱을 통해 신고가 이뤄지면서 무사히 구조됐다.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7분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에 있는 등대 앞 20m 해상에서 30대 남성 A씨로부터 ‘해로드’를 통해 카약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4시22분께 구명조끼를 입을 채 전복된 카약을 붙잡고 있던 A씨를 구조했다.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약은 근처 어선에 의해 육상에 인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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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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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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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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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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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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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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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복구’ 직격탄에… 여야, 국회 비준 두고 충돌
여야는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관세 인상 방침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의 이유로 ‘입법 미비’를 언급하자, 국민의힘은 한국 정부가 미국에 ‘뒤통수’를 맞았다며 국회 비준이 이뤄졌어야 했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특유의 외교 방식을 들어 비준이 해법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근 방미 성과를 거론하며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홍보했지만, 그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선언했다”며 “비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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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15개 읍면동 ‘원탁 소통’ 대장정 마무리
경산시가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15개 읍면동 순회 주민 간담회가 20여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순방을 넘어, 시장과 시민이 격식 없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었다는 평가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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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과 명성 잇는다”...청송군, 18억 규모 과수분야 지원사업 본격화
청송군이 과수 농가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대규모 지원 사격에 나섰다.청송군은 과수 재배 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총 18억 원 규모의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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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당국 "남성 육아휴직 '사상 최대' 기록"...작은 회사는 아직 '그림의 떡'
양성평등과 육아 어려움에 대한 국가적 지원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전향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제도를 이용한 수급자가 사상 처음으로 3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2024년 대비 61%나 늘어났다고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