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평일 캠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공공 야영장 숙박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2026년 평일 숙박 지역상품권 페이백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평일 숙박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환급된 지역상품권이 관내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도록 유도해 지역내 소비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공공 야영장 5개소다. 대상 시설은 다리안캠핑장과 천동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 소선암오토캠핑장, 단양 남천야영장이
4주전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추가 지정됐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에서 남동구 ‘아이사랑365 소아청소년과의원’과 부평구 ‘다나은365의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로써 인천지역의 ‘달빛어린이병원’은 7곳에서 9곳으로 늘었다.‘달빛어린이병원’은 병원마다 진료시간에 차이는 있지만 보통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 주간에 소아 경증 환자 외래진료에 나선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남동구 ‘아이사랑365 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후 10시, 토·일요일
  충북 증평군체육회가 운영하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채우는 새로운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달맞이 교실은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보강천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보강천변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체조와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진 보강천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거리공연과 함께 지역의 야간 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운동이라
제주시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제주보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감염병 조기 인지와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 모임과 여행 증가로 집단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실제로 지난해 하절기에는 월평균 55.6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돼 그 외 기간보다 2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
충북 진천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 14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진천 혁신성모병원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진료 시간은 △평일 야간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로, 주 28시간 동안 소아 환자
  충북 증평군의 생활체육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생활 속 운동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증평군체육회에 따르면 증평생활체육관과 증평체육관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 아래 어르신 대상 생활체조 프로그램이 평일 오전 상시 운영되고 있다. 평소 수업에서 호흡을 맞춰온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함께 연습하고 각종 생활체육대회에도 출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증평체육관 생활체육교실 참여 어르신들인 ‘으뜸클럽’은 지난해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생활체조 종목에서 우승했다. 올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는
2일전
지난해 강화도에 ‘없는극장’과 레지던시를 오픈한 극단 ‘앤드씨어터’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극 「통로」를 공연한다. 평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3시.이양구 작가가 작품을 썼고 전윤환 앤드씨어터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연극 는 불편한 문제를 만나면 긋게 되는 선 위에 세워진 작품이다. 이 문제는 누구의 책임인가,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 공동체의 합의는 누구를 포함하고, 누구를 배제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는 불편한 문제를 다른 곳으로 옮겨놓는 일이 과연 해결인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구토·설사·복통 등의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살모넬라균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이러한 감염병은 연중 발생하지만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병원체 증식이 쉬워 각별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충남 금산군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진행하는 5월 무료영화 상영을 안내했다. 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작품은 요일별 테마를 반영해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 한국역사영화, △수요일 가족영화, △목요일 한국영화, △금요일 외국영화를 상영해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정기적인 영화상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우리동네아지트를 지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이제 서울시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이동하는 ‘A504’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A504 노선은 평일 새벽 3시 30분에 금천구청을 출발해 신림역~노량진역~서울역 등을 거쳐 시청역까지 17.6km 구간을 1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A504 노선은 기존 504번 시내버스와 달리 금천구청~독산고개 구간을 운행하며, 첫차 이용 빈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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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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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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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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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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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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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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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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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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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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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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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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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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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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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