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도시재생 가능성을 살펴보는 현장 실증 행사가 열렸다.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로,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루 등 지역의 자연·도시 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행사△제18회 울산시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오늘부터 4일간 열린다. 7개 코스로 구성된 대숲 트레킹, 울산 극단들의 공연, 호러EDM 페스티벌, 호러댄스 페스티벌, 호러코스튬 페스티벌, 공포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 ◇공연△변지현 무용가 ‘매’= 분명히 보이지만 만질 수 없고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허상인 도깨비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허상을 향한 본능적 추종과 그 과정에서 뒤집히는 감각의 질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변모해 울산시민들을 찾는다.한국연극협회 울산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8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우선 행사장 주무대를 왕버들마당으로 옮겨, 개막식과 공연행사, 체험 행사, 사전 티켓 예매행사가 이뤄져 행사의 집중도를 높인다.특히 무대공연 행사에는 연극협회의 3개 공연프로그램과 함께 관객이 단순히 앉아서 눈으로 보는 축제가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화시설 가운데 국비가 확보된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다만 아직 설계 단계인 점을 감안, 박람회 전 완공이 어려울 가능성이 커 별도의 실내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반면 태화강 수상정원과 공중대숲길 착공은 박람회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울산시는 27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국제정원박람회 주요 특화사업 현안 업무보고회’를 열고 태화강 수상정원과 공중대숲길,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추진 방향과 일정, 예상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울산 태화강 억새 군락지에 잇달아 불을 지른 50대 A씨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18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일반물건방화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과 압수물 몰수, 치료감호를 구형했다. A씨는 지난 1월24일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 억새군락지 일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억새밭에 불을 질렀다. 이 불로 억새밭 3만5000㎡ 상당이 탔다. A씨는 앞서 같은 달 17일 울산 동천강변에서도 라이터로 휴지에 불을 붙여 억새풀 16㎡를 훼손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체포됐지만,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돼 정신병원에 응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한 공사로 올해 장소를 옮겨 진행한 제18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더 길어진 호러 트레킹과 귀신사관학교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귀신 연기와 분장으로 한여름 밤 더 큰 공포감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오후 8시께 찾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 어둠이 내려앉은 이곳은 분장을 한 귀신들과 호러 트레킹 및 호러 체험관 속 귀신에 놀란 시민들의 비명, 다양한 귀신 소품 등으로 평소보다 분위기가 으스스했다. 연휴를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로 행사장은 연일 북적였다. 납량축제에
극심한 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6일 울산 12경인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주변 강바닥이 드러나 있다. 평소 물에 잠겨있어 접근이 어려웠던 선바위 인근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태화강 수위가 낮아져 가뭄의 심각성을 실감하게 한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11시간전
2026 태화강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울산 태화강 일대에서 열린다.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하고 연맹과 울산시카누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1일 차 49경기, 2일 차 65경기, 3일 차 17경기 등 총 131경기가 치러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개막이 다가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카누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다져온 실전 감각과 컨디션을 점검할 좋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은 “울산의 중심 태화강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노력과 열정을 마
6·3 지방선거와 지원사업 등의 이유로 각종 공연들이 하반기에 몰리면서 울산 문화예술인들이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무더위 속 공연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8일 오후 2시께 찾은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의실.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를 일주일 앞두고 축제의 백미인 트레킹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귀신사관학교가 열리고 있었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귀신사관학교는 축제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30대 총 47명이 축제 트레킹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주요 특화시설인 태화강 수상정원과 공중대숲길,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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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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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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