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편의점 건강 소비’ 트렌드에 맞춰 본격적인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GS25는 삼진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동국제약, 동아제약, RU21, 익스트림, 종근당건강 등 국내 대표 제약사 및 건강식품 전문기업과 협업해, 8월 초부터 전국 약 5,000개 점포에 30여 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간 건강 등 다양한 건강 이슈에 맞춘 주력 상품으로, 1주~1개월 단위의 소용량 패키지로 구성된다. 가격대는 5,000원대로 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