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하반기부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민선 7기 군정 방향에 맞춰 교통, 복지, 보육, 건강, 관광, 안전 등 생활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는 도안면을 경유하는 행복드림버스 2호 운행과 함께 지역 내 농어촌버스 5개 노선과 증평~괴산 간 5개 노선의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 군은 주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진천 등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광역생활권 이동 편의도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안전...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 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충청권 체류형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 사업 거점도시로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제천시가 유일한 권역별 거점도시다. 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1박 이상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광역 관광 코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승인통계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11개 권역을 선정했다. 제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는 농촌크리에이터
충북 제천시가 제천예술의전당 대관 자격을 완화한 데 이어 대관료 면제 범위까지 확대하며 지역 예술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역내 비영리 예술단체의 지역문화예술 공연에 적용하던 대관료 50% 감면을 100% 면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예술의전당 대관 자격 기준 완화에 이은 후속 대책이다. 시는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기존의 까다로운 요건 대신 △구성원 50% 이상 제천시민 △전문예술인 비율 20% 이상 △최근 3년 이내 공연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분과별 정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 정책자문위원 00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생활 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3개 분과로 나눠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한 자유 토론을 펼쳤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지역 특성과 도민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이 제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호암직동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모범 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모범 학생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박영찬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공공 클라우드 보안 혁신을 선도한다.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강력한 서비스형 인프라를 공급하며 디지털 전환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CSAP는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한 클라우드 보안인증 제도로 단순히 기능이 많거나 저렴한 비용을 따지는 것이 아닌 안전성·신뢰성이 검증된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을 위해 정보보호 기준 준수 여
충북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그루기술은 모바일 보안 솔루션 ‘누보소프트웨어’의 조달 등록을 완료하고 공공시장 공급 확대에 나선다.그루기술는 2024년 7월 누보소프트웨어의 GS인증 1등급 획득에 이어 2026년 7월 조달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 기업, 교육 등 모바일 보안 수요가 있는 분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누보소프트웨어는 서버에 다수의 가상머신을 구성해 모바일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가상 모바일 인프라(VMI: Virtual Mobile Infrastruct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제주지역 농작물에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가뭄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2026년 농작물 가뭄대책 TF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농작물 생육 관리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가 지난 23일 기준 도내 39개소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부족’ 11개소와 ‘조금 부족’ 5개소가 확인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이
HJ중공업이 한국토지신탁 골프단을 인수하고 여자프로골프단 운영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사옥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2026년 하반기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선수단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지영·홍정민·조아연 선수와 드림투어 소속 김민서 선수, 고교 유망주 박서진 선수 등 5명으로 꾸려졌다.선수들은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대회에 HJ중공업 로고를 달고 출전한다.HJ
스포츠 패션 ODM 전문 기업 화승인더스트리가 인도네시아 계열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화승인더스트리는 계열회사인 PT. Hwa Seung Indonesia의 PT. BANK KB BUKOPIN에 대한 차입금 293억2600만원에 대해 같은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미화 2000만달러이며,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6.3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7년 8월 3일까지이며,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발생 닷새째인 27일까지 경찰이 핵심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피의자가 전신 화상으로 대면 조사를 받지 못하는 데다 압수물에서도 결정적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동기 규명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류모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어서 경찰의 대면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범행 동기를 밝힐 핵심 진술도 아직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수사전담팀은 지난 주말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10여 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홀로 어르신 춘하추동 지원사업’ 2차를 추진했다.‘홀로 어르신 춘하추동 지원사업’은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특화 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두유, 간식, 차 등으로 구성된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충북 충주소재 에이치그린파워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특별한 동행에 나섰다.에이치그린파워는 충주공장에서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한 ‘자립지원캠프’ 참가자들을 초청해 기업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정과제 87인 ‘취약·위기 아동·청년 지원’ 정책에 발맞춰 자립준비청년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공사·공단 관계자와 자립준비청년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에이치그린파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공공 클라우드 보안 혁신을 선도한다.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강력한 서비스형 인프라를 공급하며 디지털 전환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CSAP는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한 클라우드 보안인증 제도로 단순히 기능이 많거나 저렴한 비용을 따지는 것이 아닌 안전성·신뢰성이 검증된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을 위해 정보보호 기준 준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