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외항 잘못된 행정절차 바로잡아야"

제주외항 제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 부지를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없이 업무시설 부지로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도정이 뒤늦게 환경보전방안을 보완하고 중단된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 건립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환경단체는 "잘못된 절차를 바로잡고 연내 행정절차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7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제주외항 사업부지 내에 해양친수공간으로 명시된 해양공원 부지를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없이 업무시설 부지로 변경한 점을 문제로 제기해왔다"면서 "이번에 환경보전방안을 마련·승인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지난 7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여성CEO비즈니스아카데미’ 호남·제주권역 시즌2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내일을 준비하는 CEO, 경쟁력을 더하다'를 주제로 여성경제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명순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사와 지역 여성CEO,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신세돈 숙
제주시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친절 캠페인을 진행한다.제주시는 지난 6월부터 경기장과 선수단 숙소 인근 음식점 93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 청결 상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이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간 인력을 적극 활용해 공항, 터미널, 오일장 등을 대상으로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을 산업과 행정, 도민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제주 AX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제주도는 11일 오후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AX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혁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승준 제주도의회 부의장, 문대림 국회의원,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
양홍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양 위원장의 집회 참석에 대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제2공항과 관련해 환도위가 할 일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환경영향평가가 객관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되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 관리.감시하는 것"이라며 "위원장이 그런 자리(제2공항 찬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내연기관 차량은 줄어들고,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5만대를 넘어섰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가운데 전기차는 5만718대로 집계됐다.전체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12.21%를 돌파한 것이다.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중단됐던 지난 7월에는 4만9336대로 전월보다 162대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자 한달새 1382대가 늘어났다.고유가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세도 두드러졌다.도내 하이브리드 차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을 위해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됐지만, 금융회사 부실을 초래한 전·현직 임직원과 대주주 등에 대한 책임 추궁과 자금 회수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말 기준 상환기금 관련 부실책임자는 총 5573명으로 이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1조8118억원에 달했다.그러나 실제 회수된 금액은 2726억원에 그쳤다. 손해배상 청구액 대비 단순 회수율은 약 15.0%에 불과하다.예보가 부실책임자를 상
“저희 어머니께서는 한옥의 처마를 참 좋아하십니다. 처마는 집주인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길을 지나는 누구나 갑작스러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배려가 담긴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넷마블이 일본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 의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란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삼아, 원작에서 상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의 27년간 군주 전쟁 서사를 처음으로 게임화한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넷마블은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6' 넷마블 부스에서 이
횡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종합대책 상황반을 가동한다. 횡성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본청과 읍·면 ...
신송홀딩스가 자기주식 보통주 4만주를 1억7600만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취득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취득 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감사는 참석했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2만2130주다.취득 결정 이전 자기주식 보유현
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오르며 문재인 정부 당시 세운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단 1주 남겨두고 있다. 대출 규제와 규제지역 확대, 세제 개편 등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강남3구 상승폭은 다소 주춤하지만 노원·도봉·강북구 등 외곽지역의 실수요자 유입 영향으로 서울 집값의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17일 발표한 9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6% 올랐다.서울 아파트값은 작년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뒤 84주째 오름세
한국관광공사가 중국계 트립닷컴그룹의 주요 플랫폼과 진행하는 홍보·판촉 사업 규모가 올해 약 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돼 관광공사가 중국 거대 플랫폼에 끌려다니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트립닷컴의 항공권 환불 위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가 발표된 이후에도 트립닷컴 그룹사들과 진행한 총 사업 집행비는 9억 원을 넘었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계 판매망에 투입하는 예산이 커지는 만큼 국내 소비자 보호 책임도 함께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제주 서귀포시 화순리 인근 해역에 해양생태계 회복과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160ha 규모의 바다숲이 조성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부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해양수산부,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2026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서귀포시 화순리 인근 해역 160ha에 총 13억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는 2026년 제1회 전국청소년지도사대회를 지난 16일 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전국 청소년지도사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청소년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하나가 되는 청소년지도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부산시 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주요 정부 부처인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해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의회가 후원하고 I
시동은 켜진 차문은 굳게 잠겨있었다. 인근에는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대구 중구 변두리 원룸 주차장. ‘남편이 차를 끌고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지 10시간이 넘었다. 골목을 헤매던 대구 북부경찰서 실종팀 형사들이 강제로 차 문을 열었다.휴대전화 기지국은 정확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마을금고, 제주 소상공인·기업에 150억원 규모 특별보증대출...기업당 7000만원까지 자금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대출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업체는 최대 70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제주 소상공인 희망전환 특별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는 세 기관이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앞둔 유통가, 쇼핑 넘어 문화·상생 경쟁
추석 연휴를 앞두고 파주를 비롯한 경기지역 대형 유통시설들이 쇼핑 중심의 영업 전략에서 벗어나 문화·체험·지역상생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 동네 사회복지] ⑨ 라온 장새결 사회복지사 “사회복지는 처마 같은 존재…끊임없이 정진할 것”
“저희 어머니께서는 한옥의 처마를 참 좋아하십니다. 처마는 집주인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길을 지나는 누구나 갑작스러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배려가 담긴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월 19일부터 시 자체 예산 투입…60~64세 하남시민 독감 접종
하남시 관내 지정의료기관 약 155개소에서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0~64세 하남시민은 접종 당일 하남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야 한다. 임신부는 임신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e음 18일부터 캐시백 10% 재개…9월 결제 한도는 100만원
인천시가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을 두 달여 만에 재개한다.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직전 주말에 캐시백 지급이 조기 시행되면서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돌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