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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지방선거 맞춰 개헌 첫 단추 꿰야”

2시간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개헌의 첫 단추를 끼우는 해로 만들어야 하겠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이날 “2026년은 곳곳에 활력이 돌고 모두가 마음껏 뜻을 펼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우 의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안동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안동시는 26일 구 안동역사 부지 내 다목적공연장에서 ‘구 안동역사 부지 활용사업 및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2020년 말
고요했던 경주 보문호반의 밤이 황금빛 신라 문화의 향기로 채워지고 있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조성한 APEC 상징조형물 ‘탄생’과 신라 금관 모형 6종 전시가 주·야간을 가리지 않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이다.이번 전시의 백미는 단연 호반광장을 수놓은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안동시 중구동 통장협의회에 MZ세대가 합류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변화의 신호탄이 올랐다.중구동은 지난 26일 중구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12월 통장회의 및 2026년 1분기 신임 통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새롭게 임명된 통장 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부터 농지임대수탁사업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 신규 계약은 물론 기존 계약 농업인에게도 동일하게 혜택이 적용되면서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농어촌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농
대구 군위군이 오랜 기간 군정 발전에 헌신해 온 퇴직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군위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퇴직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직자로서의
그레이스케일이 2026년 비트코인이 상반기 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보고서는 공공 부문 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위험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제한된 공급량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대안 자산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규제 정비가 가속화되며 전통 금융 자본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 통과됐으며, 2026년에는 '클라리티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는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K리그 브랜드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고, ‘아시아 최고 리그’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권 총재는 "2025년은 K리그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그 흐름을 이어, 2026년은 그 준비가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권 총재는
문음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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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거둔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투자유치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는 총 1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고용 창출을 이루며,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원을 훨씬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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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1인가구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윤효화 중구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달 의결한 이 조례는 인천 중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1인가구의 정의를 준용했다. 특히 혈연이나 혼인관계가 아닌 구성원들이 함께 생활하는 ‘사회적 가족’ 개념과,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사회적 가족도시’ 개념을 명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규정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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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 의정 활동과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강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예천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나가겠다”며 “회의실보다는 현장을, 형식보다는 진정성을 우선시하며 군민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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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 시정과 지역 도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안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의 삶 속...
대한민국 교육 지형이 무너지고 있다. 2015년 학생수가 112만 1,856 명이었으나, 서울의 초·중·고 학생 수는 10년이 지난 2025년 현재 81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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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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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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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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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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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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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로 완성한 ‘꽃’, 이권호 한국화전 5일까지
울산의 중견화가인 이권호 작가의 ‘제9회 藝舟 이권호 한국화전’이 12월30일부터 1월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작가가 20여년간 모아온 신문과 미술잡지를 한지에 배접한 후, 금색과 은색 물감을 뿌려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 벽면에는 전지 609장으로 만든 꽃잎이, 바닥에는 패널 108개로 만든 연밥이 설치돼 있다. 전시 제목인 ‘大華’ 그대로 하나의 큰 꽃이다. 이권호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분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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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금' 개미는 '코인'으로…엇갈린 행보 속 2026 자산 시장은?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두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금 vs 비트코인' 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통적 안전 자산인 금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질주하는 반면, '디지털 금'이라 불리던 비트코인은 주요 심리적 지지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조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금은 날았다"…1979년 이후 최대 상승 랠리2025년 귀금속 시장은 그야말로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다. 금값은 연초 대비 70% 이상 급등하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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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는 과학이랑 놀자”
국립부산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전시, 공연, 강연, 교육 등 다양한 과학기술 콘텐츠로 구성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해양과학, ▲우주 탐사, ▲뇌과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먼저,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존’이 1월 20일 새롭게 문을 연다.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물론,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공간이다.해양과학기술과 심해 탐사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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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0원·이동권 100%”...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전면 시행
의령군이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목표로 한 버스 완전공영제를 전면 시행한다. 지자체가 노선과 인력, 운영 전반을 직접 책임지는 ‘완전공영제’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사례로, 경남에서는 의령군이 처음이다.의령군은 지난 24일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을 위해 민간 운수업체 2개사와 농어촌버스 노선권, 버스터미널 등 재산권에 대한 유·무형자산 양도·양수 계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군은 버스 운영에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고, 공영제 전면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군은 연초 두 달간 협업 운영을 거친 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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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광역시 30년 울산,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자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