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8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인천시는 2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울산지역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오피스와 상가 등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오피스의 경우 올해 2분기 울산은 투자수익률 0.7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 집합 상가 역시 7대 특·광역시 중 최하
부산 주택시장이 전월세 가격 상승세 속에서도 매매가격을 방어하며 지방 광역시 가운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운대와 남구 대연동, 수영구 등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지면서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최근 발표된 전월세통합지수에 따르면 부산의 전월세지수는 지난해 6월 98.23에서 올해 6월 101.73으로 3.5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지방권 평균 상승률인 1.99%와 5대 광역시 평균인 2.28%를 웃도는 수준이다.매매가격지수도 같은 기간 99.66에서 100.14로 0.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
여름철 산사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울산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이 100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약지역의 80% 이상이 울주군에 집중돼 있지만, 도심 곳곳에도 학교와 주택가, 경로당, 주민생활시설과 맞닿은 취약지가 적지 않아 대비가 요구된다. 14일 산림청의 ‘산사태 취약지역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기준 울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모두 1005곳으로, 이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은 1973명에 달한다.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878곳으로 가장 많았고,
정부가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근로소득세 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발맞춰 세제 혜택을 차등 적용한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재개편안’을 발표했다. 현재 중소기업 취업 청년은 5년간 근로소득세의 90%를, 고령자·장애인·경력단절여성 등은 3년간 70%를 감면받고 있다. 개편안은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이 감면 기간과 비율을 4단계로 세분화해 지방일수록 혜택을 더 크게 준다. 수도권 중기 취업 청년 혜택은 현행
울산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버스·철도 등 인프라와 서비스 평가가 전국에서 가장 낮고 이용률도 저조하다.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7대 특·광역시 중 꼴찌이며, 승용차 대비 대중교통 소요시간도 가장 길다. 양적·질적 혁신이 시급하지만, 울산은 도시철도 1호선 존폐를 두고 ‘트램의 덫’에 걸려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서울연구원의 ‘도시 지표와 대중교통 이용의 관계 분석’은 울산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울산의 수송분담률은 15.5%로 서울, 부산(32.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울산 5개 구·군의 빠듯한 살림살이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5개 구·군 단체장들이 첫 만남부터 재정 확충을 공동 과제로 꺼내들었다. 이들은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인 울산의 조정교부금 교부율 향상 필요성에 뜻을 같이 하고 재전 건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3일 민선 9기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길 중구청장, 총무에 임현철 남구청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5개 구·군 단체장이 처음 한자리에 모이
서울대 합격생 숫자로 도·광역시 간 학력을 비교하고 경쟁하는 것은 오래된 관행이나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의 알 권리는 충족시키지만, 비교육적이고 최상위권 대학의 위상도 예전 같지 않다.대학알리미와 고등교육통계조사를 근거로 언론에 보도된 통계를 보면, 2025 대입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일명 SKY 대학에 합격했으나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총 3,962명에 달한다. 이는 합격자 3명 중 1명 이상이 등록을 포기한 수치다. 또 다른 통계로 SKY 대학 재학생 중도 탈락자 수도 총 2,496명이나 된다. 등록을 포기한 이유는 의대, 치
울산 출생아 수가 6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올해 상반기에만 4900명이 울산을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 및 ‘2026년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증가로 돌아선 이후 6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도 5.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명 늘었다. 이는 인천과 함께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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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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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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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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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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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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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김현정 상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2만3626주 증가…소유 지분율 0.05%p 상승
3D 재생의료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의 김현정 상무이사는 소유한 티앤알바이오팹 주식 수량이 2만3626주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 주식 수는 9만6374주, 지분율은 0.2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12만주, 지분율은 0.2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3626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부터 2026년 8월 3일까지 보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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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2회차 전환사채 55억원 만기전 취득 결정…풋옵션 행사 대응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55억원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합산한 57억2044만원이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고, 취득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충당한다.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해당 사채는 2025년 4월 11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만기일은 2030년 4월 11일이었다. 사채 권면 총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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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폭염·가뭄 총력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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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경남 하동군수가 폭염·가뭄 비상대책에 팔을 걷어 붙였다. 김 군수는 4일 "최근 이어지는 폭염·가뭄·고수온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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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밸류, 515만 페이지 데이터 AI에 개방...GEO 전략 본격 추진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카테고리에 걸친 약 515만 페이지 분량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빅밸류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화·확산’ 투트랙 전략 가운데 데이터 저변을 넓히는 ‘확산’ 일환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검색 대신 챗GPT 같은 AI 답변으로 정보를 얻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AI에 잘 읽히는 콘텐츠에 대한 기업들 관심이 높다. 유통·커머스·금융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자사 정보를 AI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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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씨큐리티, KISA ‘지역 침해사고 피해기업 탐지 및 취약점 진단’ 사업 수행
사이버위협관리 전문기업 나루씨큐리티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침해사고 피해기업 탐지 및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각 지역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위협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침해 징후와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나루씨큐리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보안 사각지대를 네트워크 데이터로 식별하고, 침해가 의심되는 기업을 찾아내 기업별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위협 대응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