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후반기 개막시리즈에서 최하위 키움에서 덜미를 잡히며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권 경쟁에서 이탈했다. 반면 충북청주FC를 홈 첫승을 거두며 모처럼 상승세를 탔다. 청주출신 한국축구계의 ‘슈퍼 루키’ 김예건은 고등학교 졸업 전에 정식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3연패’ 한화 치명상…타점 1위 강백호 옆구리 부상 전력 이탈가을야구를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후반기 개막 시리즈 4연전을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내주며 휘청였다. 1무 3패로 고꾸라진 한화 이글스의 이번 4연전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가늠하기 어려운 총체적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은 7월 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화폐‘고양페이’ 인센티브 정상화와 사라진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시 브랜드 자산으로 안착시킬 것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고양시는 2025년 1~6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10월 지급을 재개했지만 지급한도가 경기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현재“고양시민 1명이 받는 월 혜택은 경기도 내 타 지자체 인센티브의 30분의 1 수준”이라며 1년을 기준으로 다른 지자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이 중대 기로에 섰다.30일 발표 예정인 교육부의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 등급을 받게 되면 특성화지방대학 지정 취소 및 사업비 반납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충북대와 교통대는 특성화지방대학 사업 일환으로 2027년 3월 출범을 목표로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이다.교육부의 통합 승인 결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30일 특성화지방대학 성과 평가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 평가를
한국세무사회는 7일 국회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 6일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 입법 토론회’를 통해 또다시 민간위탁 회계감사 의무화를 강변한 것과 관련, 세계 55위 최하위 수준인 자본시장의 회계투명성 확보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공공 부문마저 회계사 밥그릇으로 만들자는 황당한 시도라고 평가절하했다.세무사회는 회계사회가 사실상 폐기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되살리려 시도한다면 엄청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국민과 자치입법권을 가진 지방정부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세무
천안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의회 구현을 위해 조직 쇄신과 의정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7월 3일 개원식과 함께 ‘청렴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해 대내외에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제10대 천안시의회는 ‘청렴으로 신뢰를, 능력으로 변화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4년과 2025년 연속 청렴도 평가 최하위 등급이라는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여 이를 조직 쇄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의회는 앞으로 예측 가능한 인사 운영과 투명한 예산 집행,
속보=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 사업 퇴출 위기에 놓이자 후폭풍이 불고 있다.교통대 교수회는 윤승조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고, 충북대는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예고했다.교통대 교수회는 1일 성명을 내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우리 대학이 지정취소 절차를 밟게 된 것에 대해 총괄 책임자인 총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난 수년간 대학의 명운을 건 최우선 과제였다”며 “두 번 연속 최
울산지역 전체 수출액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역 중소기업의 직수출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소비재 육성 등 수출 다변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총수출액 잠정치는 98억668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 중소기업 수출액은 6억2233만달러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흐
속보=충북대학교 총장 선거와 교통대 통합을 둘러싼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구성 원간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글로컬사업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는 혼돈 속에서 상황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이다.박유식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2일 글로컬사업 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박 총장 직무대리는 구성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총장 직무대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충북대는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와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법안을 발의했으나 실제 법률로 반영된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법률소비자연맹이 2024년 5월30일부터 2년간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분석한 자료를 종합하면 충북 국회의원 8명의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은 평균 18.90%로 17개 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전국 평균 통과율 23.14%보다 4.24%포인트 낮은 수치다.21대 국회 전반기 충북의 통과율은 23.08%로 전국 15위였으나 22대 들어 4.18%포
표준점수 기준, 전국 17개 시도 비교, 충북 학생들의 '2024 대입 수능시험 결과 분석'이다.국어 1등급 17위, 1,2등급 16위. 수학 1등급 17위, 1,2등급 17위. 영어 1등급 17위, 1,2등급 16위. 이 통계가 충북 최상위권 학생들의 수능 성적이자 정시 경쟁력이다. 일부러 꼴찌를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을 텐데, 국어, 수학, 영어 모두 1등급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17위다.최하위 성적의 책임을 학생들의 우둔함으로, 교사들의 지도력의 부족으로, 충청북도교육청의 무능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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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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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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