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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인천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향후 출산 흐름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하는 혼인 건수 역시 매 분기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 출생아 수는 4,895명으로 전년 동 분기 4,226명 대비 15.8% 증가했다.직전 분기 4,067명과 비교하면 20.4% 늘었다.1분기 기준으로 보면 2019년 5,196명 이후 7년 만에 최대 규모이며, 증가율의 경우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단기 지표인 3월 인천 출생아 수는 1,642명
  충남도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1.07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충남도의 합계출산율은 1.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0명 증가했고 같은 기간 출생아 수는 294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명 늘었다.  그간 도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0.96명에서 2023년 0.84명까지 감소했으나 2024년 0.88명, 2025년 0.92명으로 회복했고 올해 1분기 1.07명으로 증가했다.  도
충북 청주시의 인구가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수출액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지역의 인구, 경제, 도시, 환경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6년 1분기 청주시 주요 기본통계'를 26일 발표했다.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청주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88만6925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577명 늘었다.유형별로는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105명이 자연 증가했고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은 사회적 순유입은 1679명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2025년 출생아 가구 중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 9곳을 선정해 각 가정당 3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선물하며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이번 다자녀가구 지원사업은 극심한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출산해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영란
충북 진천군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진천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급되며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셋째아 이하 1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000만원이다. 다만 넷째아 이상 출생지원금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분할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
올해 1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이 5년만에 1명선을 회복했다. 출생아 수도 1분기 기준으로는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저출생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인구이동도 2년9개월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서며 '탈제주'의 위기 속에서 반전의 신호를 보내는 등 제주 인구 흐름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충남도가 통계적 분석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단순히 과거 수치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자료를 도출했다.  도는 ‘혼인건수 및 출생아 수 예측 분석’을 통해 혼인과 출산 간의 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이를 예측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저출산 고령화 고착화에 따른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향후 인구 구조 변화 예측으로 중장기 대응 전략 마련 필요성에 따라 실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내 혼인건수는 국가데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더 많아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9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3월 출생아 수는 325명으로 집계됐으며, 조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5.8명으로 나타났다.올해 1분기 제주의 합계출산율은 1.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0.92명보다 0.08명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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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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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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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대청도에 있는 옛 해군기지를 철거하고, 포화 상태인 선진포항 접안시설로 활용하는 관리전환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선, 어업지도선, 화물선, 어선 등 83척이 넘는 선박이 이용하면서 선착장 포화문제가 심각한 선진포항의 접안시설 확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관계기관이 참여한 '대청 유휴 해군기지 관리전환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청도 해군기지는 2014년 백령도 해군기지로 이전 이후 예비기지로 지정됐지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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