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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어르신의 행복을 품은 20년,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의 아름다운 동행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복지 중요성이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노년이란 그저 누군가의 돌봄에 기대어 보내는 시간이 아닙니다. 살아온 날에 대한 존...
경남 무역수지가 7월 기준 4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선박과 방위산업, 승용차 등 주력 품목 강세가 흑자 행진을 이끌었다.한국무역협회 수출입 동향을 보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내달부터 잔여 경기 일정을 소화한다.한국야구위원회는 25일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정규 시즌 일정은 10월 7일까
조승우 ㈜에스피 에어로 대표가 24일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2200만 원을 경상국립대에 출연했다.발전기금 전달식은 이날 대학본부 3층
환경교육사들이 버려진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환경문제를 이야기하는 업사이클링 전시를 열었다.환경교육사 동기 5명이 결성한 업사이클링 팀 ‘새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원정 6연전에서 하위권 탈출을 노린다. 이번 6연전으로 순위 반등의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NC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정부가 내국세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정하는 현행 연동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내놓자 교육계를 중심으로 후폭풍이 거세다.경남교육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무정전전원공급장치를 데이터서버에 공급하며 관련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자동화 생산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의 첫 고객 공급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센터포인트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LB휴넷 본사 데이터서버에 VIB 기반 UPS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제품은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공정인 ‘V-line’에서 생산돼 고객사에 공급된 첫 사례다.
iM뱅크가 전주와 광주에 잇따라 지점을 열며 호남권 영업망 확대에 나섰다.iM뱅크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전주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개점은 전국 단위 영업망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iM뱅크는 전라권 정식 진출에 앞서 지역 주민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커피차를 운영하고 지점 직원들이 인근 상점을 방문하는 등 지역 영업을 진행했다.전주지점은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제
25분전
부평구 부평동에 있던 인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이 서해구 가좌동으로 이전 개관했다.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는 28일 서해구 가좌동 북부근로자봉합복지관 개관식을 열었다.2003년 3월 개관한 부평구 부평동의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이 낡고 비좁아 서해구 가좌동 옛 근로자문화센터를 리모델링해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을 이전한 것이다.새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3층의 본관과 지상 2층의 별관을 합쳐 연면적 2,573㎡ 규모다.시는 27억6,500만원을 들여 근로자문화세터를 리모델링하면서 본관과 별관을 잇는 연결동을 추가하고 엘리베이터를 설
경기도교육청이 스마트폰 과의존을 줄이고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확대하는 ‘경기 RAS 교육’을 본격화한다. 개별 활동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전인교육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곡성군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방제 약제 구입을 지원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농민들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친환경단지, 0.1ha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을 제외한 벼 일반단지 약 2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전화 통화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했다.부 경장은 지난
청렴은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선택과 실천으로 완성된다. 동해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해시의회는 28일, 동해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렴 관련 법령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짚으며 투명한 의정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수의 문을 연 것은 청렴서약식이었다. 참석자들은
서울에서 중간 가격대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려면 도시근로자 가구가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2년 5개월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뺀 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하면 16년이 걸렸다. 집값이 소득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면서 평범한 직장인의 '내 집 마련 사다리'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해 한국부동산원과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서울지역 중위가격 아파트는 9억7100만 원, 도시근로자 가구의 연환산 평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이 피고인인 사건에 대해 검사의 공소취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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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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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세대 원전 EPC 입지 넓힌다…테라파워 협력 ‘마중물’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최대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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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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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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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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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에이치티, 최대주주 에코볼트 등 주식 22만1766주 증가…계열사 오성첨단소재 장내매수 영향
자동차 조명회사 금호에이치티가 최대주주 에코볼트 등 특별관계자의 주식 보유 수량이 22만1766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섹션 5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특별관계자 합산 보유주식은 499만6031주로, 지분율은 47.78%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보유주식 477만4265주 대비 22만1766주 증가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 오성첨단소재가 단독으로 일으켰다. 오성첨단소재는 2026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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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벼 병해충 방제 약제 구입권 배부…ha당 5만 원 지원
곡성군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방제 약제 구입을 지원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농민들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친환경단지, 0.1ha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을 제외한 벼 일반단지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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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 자회사 세방리튬배터리에 600억원 채무보증 결정
2차전지 제조 업체 세방전지가 자회사 세방리튬배터리에 대해 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세방전지는 2026년 8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세방리튬배터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하는 500억원의 수출성장자금 대출에 대해 600억원의 연대보증을 갱신하기로 결정했다. 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11일부터 2027년 9월 11일까지다.세방리튬배터리는 2차전지 모듈과 팩 제조사로, 북미 전력용 ESS 신사업을 추진 중인 세방전지의 자회사다. 이번 보증은 세방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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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기후테크기업육성 특별법안 발의, 업계 큰 환영
국회에서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돼 주목이 쏠리고 있다.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지난 27일 대표발의 한 특별법안은 기후테크 기업과 산업 육성에 뜻을 함께한 42명 의원이 참여했다.특별법안 발의와 관련해, 28일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등 3개 협회는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3개 협회는 “이번 특별법안 발의로 기후테크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기후테크 관련 창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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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정의 기본" 동해시의회, 시민 신뢰 높인다
청렴은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선택과 실천으로 완성된다. 동해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해시의회는 28일, 동해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렴 관련 법령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짚으며 투명한 의정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수의 문을 연 것은 청렴서약식이었다. 참석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