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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출범 1주년 기념행사

16시간전
울주복지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14일 울주시네마 1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의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시·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재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나눔을 실천한 기업에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 직원에게 울주군수, 군의회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선포식에서 노사는 공동선언을 통...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올가을 추자도나 우도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숙박료를 최대 5만원 아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전국 숙박 할인 사업에서 부속섬 전용 ‘섬 지역편’이 새로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권이 발급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편에서는 일반 숙박 할인에 더해 도서지역 전용 ‘섬 지역편’이 신설·운영된다. 일반 숙박은 상반기와 동일
강원지역 벼 후기 관리에서는 적절한 물떼기와 품종별 적기 수확, 수확 후 건조·저장 관리가 쌀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됐다.‘2026년 강원 주간농사정보 제37호’에 따르면 출수가 완료된 벼는 등숙기 동안 뿌리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을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해야 한다. 중만생종은 잎에서 생성된 전분이 이삭으로 이동·축적되는 시기여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완전 물떼기는 출수 후 30~35일경이 적당하다.물을 너무 일찍 떼면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못해 청미와 미숙립이 늘어
일론 머스크가 출시가 지연된 xAI의 인공지능 모델 그록4.7의 성능이 앤트로픽의 오퍼스5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오퍼스5.1이나 오픈AI의 아스트라와 비교하면 아직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내놨다.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엑스 게시글에서 그록4.7이 "오퍼스5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며 "일부 측면에서는 더 낫고, 다른 측면에서는 뒤처진다"라고 밝혔다. 그는 멀티모달 성능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출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비행기를 타고 쌓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1대1로 바뀐다. 신용카드 등 제휴처에서 쌓은 마일리지는 1대0.82 비율로 전환된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이후에도 10년간 따로 쓸 수 있다.대한항공은 15일 공정위로부터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공정위에 방안을 낸 지 약 15개월 만이다.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하면 새로 쌓는 마일리지는 모두 대한항공 '
신규 연구장비 소개하고 기업 맞춤형 R&D·사업화 협력 방안 논의 경북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 연구장비와 인프라를 개방...
국내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미성년자들의 상장주식 자산 규모가 지난해 말 7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전체 어린이·청소년 주주 숫자는 줄어들었으나, 억대 주식을 쥐고 있는 고액 보유자 수가 1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미성년 자산의 고액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등 국내 증시의 미성년 주식 보유자는 총 76만9600명, 보유 평가액은 7조3113억원으로 집계됐다.특히 고액 주식을 보유한 미성년 주주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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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 수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9월 16일 오늘의 운세36년 현 위치가 안정이 안 되어 불안해도 곧 정상되니 노력을.48년 계약 매매는 너무 성급하지 말고 잠시 판단하며 처리요.60년 공명정대하게 처리하면 재난도 피하고 복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국선급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에 대한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 자체 개발한 부유식 발전 설비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에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가능해져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구상이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국선급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에 대한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바다 위에서 전력을 생산해 육상으로 공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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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첨단산업은 바이오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생산기지가 형성되면서 ‘송도=바이오’라는 이미지가 자리 잡았다.하지만 인천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또 하나의 첨단산업이 있다. 반도체, 그중에서도 완성된 반도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패키징과 테스트 등 후공정 분야다. 이를 보여주듯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는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이 열렸다. 올해 23회째인 행사에는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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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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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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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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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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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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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우도에선 7만원짜리 숙소가 2만원에"…숙박비 최대 5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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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전북 남원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대형마트와 온라인 구매 등 소비자의 구매 형태 다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서 진행된다.장보기 행사는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남원시 공무원 1,0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남원사랑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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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품새대회 개막·WT본부 착공…‘태권도 수도’ 도약
춘천에서 세계 정상급 품새 선수들이 겨루는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착공도 함께 이뤄지면서 춘천이 국제 태권도 행정·외교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다.대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리며, 세계 85개국 2269명이 참가해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등 42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품새 종목 최고 등급인 G8 대회다.15일에는 WT 집행위원회 임시회의와 WT본부 착공식도 열린다. 연면적 3400㎡ 규모의 본부에는 국제 행정업무 공간과 다목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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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170년 만에 세계 무대로
기도 안성시 대표 축제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본 축제에 앞서 10월 1일에는 바우덕이를 기리는 추모제와 전야제가 열려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축제의 이름이 된 바우덕이는 조선 후기, 다섯 살에 남사당패에 들어가 열다섯 나이에 단원 만장일치로 우두머리 ‘꼭두쇠’에 오른 인물이다. 타고난 재능은 빠르게 꽃을 피웠고, 이는 남성 중심의 유랑예인 집단에서 여성이 수장에 오른 유일무이한 사례로 남았다. 바우덕이는 줄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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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기업 상생거래가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졌다
㈜삼도와 농업회사법인 ㈜올곧이가 14일 영주시청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삼도가 추석 명절선물로 영주시 사회적기업인 ㈜올곧이의 제품 3000만원 상당을 구매하면서 마련됐다. 두 기업은 거래금액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사례는 영주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상생거래를 통한 기부 협력사업’의 하나다.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 구매를 늘리고, 거래를 통해 창출된 가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이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