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에서 제주도 무형유산 '고분양태' 신규 보유자로 인정된 홍선행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홍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오랜 시간 전통기술 전승에 힘써온 노고를 격려했다.수여식에는 홍 씨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참석해 신규 보유자 인정을 함께 축하했다.홍선행 씨는 2001년부터 명예보유자인 고 송옥수 씨와 당시 보유자였던 고양진 씨에게 고분양태 전통 기법을 전수받으며 제작에 입문했다.특히 고양진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2025년 2월 4일 명예보유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분양태’ 신규 보유자로 인정된 홍선행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홍씨에게 인정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전통기술 전승에 힘써온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보유자 인정을 축하했다.홍씨는 2001년부터 명예보유자인 고 송옥수씨와 당시 보유자였던 고양진씨에게 고분양태 전통 기법을 전수받으며 제작 활동을 시작했다.특히 고양진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해 명예보유자로 전환된 이후 도내 고분양태
충북 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가 67m17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노지현 선수는 400m허들 경기에서 1분00초37 기록으로 1위, 고현서 선수는 창던지기에서 52m26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원반던지기에서는 정채윤 선수가 51m83을 기록하며 2위를, 최지윤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5m63으로 3위, 김태윤 선수가 110m허들에서 14m6
충북 음성군청 육상팀이 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육상팀은 지난달 26~28일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 필드와 트랙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는 66m0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400m허들 경기에 출전한 노지현 선수는 1분00초82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원반던지기에서는 정채윤 선수가 45m41을 기록해 금메달을 추가했다.음성군청 육상팀은 출전선수 5명 중 3명이 1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김상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령 남포벼루 제작 보유자 김진한 선생의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지역 무형유산 활용자원화 사업 ‘벼루의 탄생’을 진행한다. ‘벼루의 탄생’은 보령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벼루 만들기 체험을 통해 남포벼루를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남포벼루 전수교육관(☎04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추가 지정…은행 지방 주담대 규제 강화
경기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가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7월 1일부터 해당 지역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반면 은행권은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를 하반기까지 유지하기로 해 지역별 규제 강도에 차이를 뒀다.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과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한 규제지역 추가 지정 관련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가 열렸다.이번 동탄구, 기흥구, 구리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발전, 생성형 AI '위피봇' 본격 가동
서부발전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위피봇'을 공개하고 발전 현장과 경영 업무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에 본격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에이아이 코워커 데이'를 열고 차세대 생성형 AI 플랫폼 '위피봇'을 공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오늘부터 인공지능이 우리팀의 진짜 동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AI 기반 업무혁신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위피봇은 발전, 안전, 전자결재, 사규, 절차서 등 약 100만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23분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 특강
44분전
미추홀학산문화원은 다음달 13일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지도예찬 - 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국립민속박물관 장상훈 관장을 초청해 조선지도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공간과 세계를 어떻게 인식했는지 살펴보고, 옛 지도에 담긴 생활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도는 단순히 땅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 아니라, 한 시대의 지식과 생활문화, 세계관이 담긴 역사 자료이다. 특히 조선시대 지도에는 산천과 고을, 길과 경계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바라본 세계와 삶의 방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저임금 시급안, 경영계 1만340원 vs 노동계 1만1970원 …여전히 간극 커
=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970원과 1만340원을 각각 내놨다.노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1차 수정안을 제시했다.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이날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대비 30원 내렸고, 경영계는 20원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680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