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주한 외국 무관단을 초청해 첨단 함정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협력 확대에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 주한 외국 무관단을 초청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가 주관한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호주와 페루, 태국, 미국 등 25개국에서 온 30명의 무관단이 참석해 한국 방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함정·중형선사업대표인 주원호 사장이 주관한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조선소와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