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지난해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원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895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 당기순이익 568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7%, 44.9% 감소했다.회사 측은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고물가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원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원가 부담이 커졌다.또
김만식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전 지역에서 총 885건의 화재가 발생해 52명의 인명피해와
지난해 연간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1.0%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6번째로 낮은 수치이자 전년도 대비 반토막 수준이다. 소비는 늘었지만 건설
지난해 취업자 수가 19만명 이상 늘며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실업자 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규모는 확대됐으나 연령대별·산업별로 격차
이달 1~10일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미국·유럽연합 등 주요 시장 부진이 전체 수출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관세청이 12일 발표한 ‘2026년 1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
겨울철 도로 제설에 사용되는 인천지역 친환경 제설제 보유량이 최근 4년 사이 늘었지만, 군·구별로는 증가와 감소가 엇갈리며 편차가 나타나고 있다.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친환경 고상 제설제 보유량은 4618t으로 2022년 11월 기준 3894t 대비 724t(18.6
신규 아파트 계약 축하금을 주고, 선택사항은 무료이고, 분양 시공사는 전세를 직접 놓는 등 경남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적체 물량 털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은 공동주택 분양 규모는 늘었지만 절반 이상이 팔리지 못했고, 주택 인허가 실적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자·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한솔테크닉스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한솔테크닉스의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524억2476만1000원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의 1조1994억8314만1000원 대비 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4억1569만원으로 전년 333억5458만4000원보다 38.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억5418만2000
현대자동차가 지난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9.0% 늘었지만, 해외 판매는 2.8% 줄었다.먼저 현대차는 지난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동월 대비 9.0%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기업 와이엠씨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이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와이엠씨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27억7735만2555원, 영업이익은 45억7407만1584원, 당기순이익은 11억1286만6985원이었다. 직전 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는 매출액 1677억3007만4166원, 영업이익 68억9673만5854원, 당기순이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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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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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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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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