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가 IPO 공모가를 18달러로 확정하고, 1100만 클래스A 주식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2일 보도했다.공모가는 당초 예상 범위였던 15~17달러를 상회한다. 총 2억1280만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비트고는 2013년 설립 이후 900억달러 이상 암호화폐 자산을 보관 중이며, 이번 IPO를 통해 기업가치 19억600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도 파이낸스가 비트고 주식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과 동시에 블록체인에서 거래 가능하도록 온체인화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2일 보도했다. 온도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비트고 주식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더리움, 솔라나, BNB체인에서 토큰화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기존 증권사 계좌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비트고 주식을 매입할 수 있다. 비트고는 암호화폐 수탁 및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온도 글로벌 마켓은 9월부터 주요 미국 주식과 ETF를 토큰화해 제공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첫날 주가 급등한 후 급락하는 상황을 경험했다.2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고는 공모가 18달러 대비 25% 상승하며 출발했지만, 이후 이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는 13.4% 하락했다.비트고 상장은 암호화폐 시장 불확실성과 맞물리며 투자자들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공모가 기준 비트고 기업가치는 20억달러로 평가됐다. 비트고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9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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