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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출범 1주년 기념행사

16시간전
울주복지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14일 울주시네마 1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의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시·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재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나눔을 실천한 기업에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 직원에게 울주군수, 군의회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선포식에서 노사는 공동선언을 통...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의 목소리가 사라진 영도의 옛 부산남고가 현대미술 전시장으로 변신했다. 교실과 복도 등 학교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공간에 설치·영상·사운드 작품이 들어서며 2026 부...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새마을지도자노은면협의회는 15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1%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회는 간장, 부침가루, 당면, 설탕, 콩기름, 부탄가스 등 알찬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5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기독교한국침례회 주사랑교회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
제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16일 베트남·중국·네팔 국적의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 초기 한국의 생활문화와 법질서, 근로환경 등을 이해하고 근로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7월 20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번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우에만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른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며, 재입국
수원특례시가 제43회 수원시 문화상 후보자를 10월 15일까지 공모한다.수원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진흥,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에게 수여한다.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언론 등 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추천권자는 ▲부문별 관련 단체·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경기도 교육감, 수원교육장 ▲구청장 ▲수원시민 50인 이상이다.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수원시에 거주하며 시상 부문에 공적이 뛰어나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올가을 추자도나 우도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숙박료를 최대 5만원 아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전국 숙박 할인 사업에서 부속섬 전용 ‘섬 지역편’이 새로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권이 발급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편에서는 일반 숙박 할인에 더해 도서지역 전용 ‘섬 지역편’이 신설·운영된다. 일반 숙박은 상반기와 동일
강원지역 벼 후기 관리에서는 적절한 물떼기와 품종별 적기 수확, 수확 후 건조·저장 관리가 쌀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됐다.‘2026년 강원 주간농사정보 제37호’에 따르면 출수가 완료된 벼는 등숙기 동안 뿌리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을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해야 한다. 중만생종은 잎에서 생성된 전분이 이삭으로 이동·축적되는 시기여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완전 물떼기는 출수 후 30~35일경이 적당하다.물을 너무 일찍 떼면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못해 청미와 미숙립이 늘어
일론 머스크가 출시가 지연된 xAI의 인공지능 모델 그록4.7의 성능이 앤트로픽의 오퍼스5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오퍼스5.1이나 오픈AI의 아스트라와 비교하면 아직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내놨다.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엑스 게시글에서 그록4.7이 "오퍼스5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며 "일부 측면에서는 더 낫고, 다른 측면에서는 뒤처진다"라고 밝혔다. 그는 멀티모달 성능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출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비행기를 타고 쌓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1대1로 바뀐다. 신용카드 등 제휴처에서 쌓은 마일리지는 1대0.82 비율로 전환된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이후에도 10년간 따로 쓸 수 있다.대한항공은 15일 공정위로부터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공정위에 방안을 낸 지 약 15개월 만이다.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하면 새로 쌓는 마일리지는 모두 대한항공 '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현장에서 계측값이 관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즉각적인 공사 중지와 함께 정밀 원인 조사를 진행했다. 무리한 공사 강행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방침이다.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6공구 006 정거장 구간의 굴착공사 중 지표침하 및 지하수위 계측값이 지하안전평가서상 관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6월 22일부터 해당 굴착공사를 선제적으로 중지하고 안전 확보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006 정거장 구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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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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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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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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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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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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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시의원 "환경미화원 임금 과소지급?"…최정호 익산시장 "들여다 보고 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 환경미화원의 임금 지급과 관련한 과소지급 의혹이 의회에서 제기돼 집행부가 지도·감독 권한을 강화할 뜻을 밝혔다. 손진영 익산시의원은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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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에 펼쳐진 '부산비엔날레'…옛 부산남고가 미술관으로
학생들의 목소리가 사라진 영도의 옛 부산남고가 현대미술 전시장으로 변신했다. 교실과 복도 등 학교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공간에 설치·영상·사운드 작품이 들어서며 2026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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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치매환자·가족 함께 웃고 즐긴 특별한 문화공연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웃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춘천시는 15일, 봄내극장에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의 하나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와 춘천연극제가 지난 4월 체결한 ‘문화예술 연계를 통한 치매인식개선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극을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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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전 계열사 '다크패턴' 점검…가입부터 해지까지
BNK금융그룹이 전 계열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이른바 '다크패턴' 점검에 나선다. 상품 가입부터 갱신·해지까지 금융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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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건의안 채택
충북 옥천군의회는 15일 335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조규룡 의원이 대표발의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군의회는 건의문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장기요양급여 인정자가 2020년 85만8000명에서 2025년 123만5045명으로 5년 만에 44% 증가하는 등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옥천군의 경우 2026년 7월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7%로 전국 평균 22%와 충북 평균 24%를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