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DH오토넥스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토지 및 건물을 76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양도 대상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630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토지 2만758.2㎡와 건축물 연면적 6702.9㎡ 규모다. DH오토넥스는 해당 자산 양도를 통해 미래 선도사업 투자 유동성을 확보하고, 투자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양도금액은 76억원이며, 자산총액 660억6163만6175원 대비 11.5% 규모다. 계약체결일은 2026년 2월...
교육 기업 크레버스의 정시원 전무이사가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정시원 전무이사는 크레버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0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정시원의 보유 주식 수는 1000주가 되며, 이는 크레버스 전체 발행주식의 0.01%에 해당한다. 매수는 2026년 2월 20일에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만860원이었다.2026년 2월 25일 오후 2시 13분 한국거래소 기준 크레버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4.64% 상
비트코인이 0달러로 무너질 가능성보다 1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알트코인 데일리 공동 창립자 오스틴 아널드는 비트코인이 현재 6만6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사상 최고가 대비 약 48%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여지가 크다고 주장했다.반면 금 강세론자이자 비트코인 비관론자인 피터 시프와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일
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79억8181만87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687억1304만9924원 대비 3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88억1161만1826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17억2248만855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92억9640만3566원이며, 전년 당기순손실 93억
미국 대형 트레이딩 업체 제인 스트리트가 미국 증시 개장 직후 매일 비트코인을 인위적으로 하락시키는 ‘프로그램 매도’를 실행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해당 패턴이 통계적으로 일관되지 않으며, 단일 기관이 비트코인 가격을 장기적으로 좌우하기는 어렵다고 반박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제인 스트리트가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전후로 반복적인 매도 압력을 행사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의혹은
스마트 금융 전문 기업 유비벨록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25일 공시했다.유비벨록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85억4230만1044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071억491만2645원 대비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5억8480만737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340억9705만3288원보다 36.7%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2억3029만1366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당기순이익 251억242만2549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블랙
암 진단검사 기술 기업 젠큐릭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젠큐릭스의 최대주주인 조상래는 주식등의 수를 856만9671주로, 보유 비율은 36.4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조상래는 838만3250주, 35.37%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문영호는 1만5753주, 0.07%, 강미란은 3만38주, 0.13%를 보유하고 있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조상래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근질권 계약을 2025년 3월 19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59만주다. 또한,
김창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이 제주도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교육의원은 지난달 27이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김 교육의원은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보등록을 준비해왔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출마하지 않는 것이 도민과 교육을 위한 더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김 교육의원은 “교육감 선거는 제주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불출마 결정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더 큰 협력의
제주시 이도1동 주민센터가 확 달라졌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주민들의 표정과 발걸음, 자연스럽게 오가는 인사 속에서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그 변화는 따뜻한 온기로 지역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행정은 차가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사람 냄새 나는 공간으로 거듭난 이도1동은 ‘살고 싶은 동네’의 모범이 되고 있다.최근 김완근 제주시장이 ‘2026년 이도1동 주민과의 신바람공유회’ 자리에서 들은 주민들의 한마디는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동장님이 오신 후 많이 달라졌다”는 진심 어린 평가. 이에 “팀장 시절부터 열심히 했다”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개발로 수도권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도시 외관이 확정되고 있지만 재정자립도는 30% 초반에 머물고 있다. 할 일은 많고, 예산은 부족한 광명.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정책 테이블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진단하고, 도시 간 치열한 예산 전쟁터에서 광명의 몫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이른바 ‘큰 일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성 경기도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섰다. 현재 민주당 정책
중심정맥관 감염 70%…하루 평균 12.9시간 주입고재성 교수, 장부전 환자 현황·공급체계 개선 과제 제시 만성장부전 환자의 국내 현황과 가정정맥영양 운영 실태가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돼 주목된다. 고재성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증언대회 발제에서 장부전을 “장이 영양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수분·전해질·영양소를 정맥으로 공급받아야 생존할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고 교수는 2023년 구성된 소아 장부전 네트워크 자료를 근거로, 전국 13개 의료기관에 67명의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시점에 국민의힘의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보수진영의 위기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면서 경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장을 민주당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홍석준 국민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를 지원한다.교육비는 항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 △교육정보화 지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급식비
"도움 필요한 이 돕고 싶다던 꿈"... 16살 예비 사회복지사, 6명에 새 삶 주고 떠나어린 생명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우리 사회에 깊은 슬픔과 함께 생명의 숭고한 가치를 동시에 일깨워준다. 이번 사례는 비극적인 사고 앞에서도 '나눔'이라는 고귀한 결단을 내린 한 가족의 용기가 어떻게 우리 공동체의 희망으로 치유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타인을 돕는 사회복지사를 꿈꿨던 소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며 그 꿈을 가장 찬란하게 완성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