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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 인천 고교생 대상 창의융합진로교육 운영

2일전
인하대학교는 이차전지사업단이 인천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창의융합진로교육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4주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및 수소 분야를 이끄는 창의융합진로교육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고등학생들이 소속 학교의 교육과정만으로 접하기 어려운 첨단 분야의 융합·진로 교육을 대학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창의융합진로 공동교육과정은 한 학교에서 단독으로 개설하기 어려운 융합·진로 관련 과목과 프로그램을 여러 학교 학생이 함께 수강할 수...
5일전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이 서해구의 재정위기를 지적하며 재정난에 대한 명확한 원인 진단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공 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구정질의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상대로 출범 두 달을 맞은 서해구의 재정 상황과 향후 정상화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공 위원장은 현재 도로 포트홀 보수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뿐 아니라 공무원과 공무직 노동자의 인건비 등 필수적인 행정 운영에도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재정난의 주요
5일전
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가 인천에 마련됐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식이 10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제의 시작을 기념하고, 인하대학교 동아리 ‘꼬망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웨덴 영화와 지역 청년들의 음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인천 관객을 맞이했다. ■ 영화공간주안에서 문 연 스웨덴영화제개막식이 열린 상영관 스크린에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제15회 스웨덴영화제’라는 행사명이 펼쳐졌다. 스웨덴 국기를 떠올리게
6일전
10일 오전 7시 36분께 인천시 서해구 인천지하철 2호선 검바위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 섰다.인천교통공사 측은 전력 공급을 차단한 뒤 무인 운전 중이던 전동차에 안전 요원을 투입해 운행을 재개했다.이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이 10분가량 지연됐다.인천교통공사는 통신 장애로 인해 종합관제실에서 제어가 되지 않으며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당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멈췄다"며 "역사에 배치된 안전 요원이 해당 전동차로 이동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5일전
섬에서는 안개와 바람이 제일 두렵다. 마을 어귀에 이 시그널이 수평이 되면 마을사람들이 긴장한다53년 전, 꽃길만 걷던 어린 처녀가 있었다. 그 처녀는 스무 살에 서해의 외로운 섬 문갑도로 시집을 와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된다. 얼마 뒤, 아들이 태어났고 전기도 없던 시절이니 섬 세간이 오죽했고 먹거리 또한 변변한 것이 없었다. 가족들을 위해 갯벌과 갯티로 나가 바지락을 캐고, 갱을 따 온다. 김틀에 김을 부어 김도 만들고 겨울이 돌아와도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 채 굴을 따 가족들 밥상에 올린다. 아들을 육지로 유학 보내
6일전
9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을 찾았다. 평소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았던 광장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인조잔디가 깔리고 캠핑 의자가 놓여 있었다.한쪽에서는 가족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간식을 나눠 먹었고, 아이들은 잔디 위를 뛰어다녔다. 공연 시작을 기다리는 풍경이라기보다 늦은 오후 공원에 나온 사람들의 모습에 가까웠다.‘여기가 공연장이야, 피크닉장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처음 만난 아웃도어 스테이지 ‘오픈 업!’은 그렇게 시작됐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야외광장에서
5일전
청라에 본사 이전을 본격화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근무 인력이 4천명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서해구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력은 약 4천명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11일 밝혔다.구는 이와관련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또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한편 하나금융타운과 인접한 스타필드 청라는 2027년
2시간전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둘러싸고 미국 기술업계와 정부의 노선이 정면으로 대립하고 있다.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공개 제안하자 오픈AI의 샘 올트먼, xAI의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등이 잇따라 공감을 표한 것. 그러나 불과 하루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속도조절론을 공개 반박했다.겉으로는 ‘AI 안전성’과 ‘AI 산업 경쟁력’의 대립이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의 기술패권과 기업 간 경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11시간전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김만식 기자 =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
16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16시간전
1170년 무신정변으로 폐위된 고려 의종은 거제도에서 3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사람들은 그가 머문 산성을 ‘폐왕성’이라 불
16시간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청문위원으로는 참여하지 못한 채 페이스북과 기자회견을 통해 종일 '장외 검증'을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19시간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 일대에 폐철도목재받침목 수십만 톤이 10년 이상 방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침출수를 통한 토양·수질 오염 우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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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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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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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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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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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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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 포럼 개최…상시 핫라인 협업 강화
카카오가 시민단체와 함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위험을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고 피해 지원 연계를 강화하는 등 디지털 안전망 확대에 나섰다.카카오는 지난 15일 카카오 제주 오피스에서 '2026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카카오, 십대여성인권센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케링 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정부, 학계, 시민단체, 플랫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2024년 9월 카카오와 십대여성인권센터가 체결한 '아동·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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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면 보둠지사협, 추석 맞아 ‘희망꾸러미’ 나눔
달성군 구지면 보둠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꾸러미’를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라면, 김, 양념류 등 4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어 위원들은 관내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백윤태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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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종합 에너지 절감 역량을 보여주겠다" … 'EHS 올인원'
삼성전자가 고효율 가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주거·상업·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삼성전자는 약 27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고효율 가전과 주거용 히트펌프, AI 데이터센터 및 대형 상업시설용 공조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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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자체 AX 확산 나선다…공공 특화 서비스 10종 공개
KT가 지방자치단체 업무와 대민서비스에 특화한 AI 전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KT가 구축한 경기도 5G 업무망은 정보통신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KT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공공 특화 AX 서비스 10종을 전시했다고 16일 밝혔다.KT는 시민 안전과 행정 업무 효율, 대민 편의 향상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업무·보안, 소통·행정, 안전·AX 등 3개 분야로 나눠 소개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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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고려대와 '국방 AX' 맞손…전장 클라우드 개발
NHN클라우드는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국방기술경영학과 C5ISRT융합연구원과 국방 전장 클라우드 및 C5ISRT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C5ISRT는 첨단 지휘통제·전장인식 체계를 말한다. 양측은 관련 사업을 공동 기획·제안·수행하고 국방 전장 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 분야 연구개발을 추진한다.NHN클라우드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방 분야 플랫폼 적용과 C5ISRT 시험체계 연구·개발에도 나선다. NHN클라우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