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은 오는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를 개최한다. 국립극장 공연영상화 사업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상영회는 공연예술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공연영상 콘텐츠의 유통 스펙트럼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8
LG전자가 32형 대화면과 4K 화질을 갖춘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해외 시장에 본격 투입한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이동식 스크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일 LG전자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음 달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국내 시장에 먼저 공개된 이동식 스크린으로 기존 27형 모델보다 화면 크기를 약 40% 키운 32형 터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6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적자 운항 제주~칭다오 화물선 '해결책 난항'
지난해 10월 16일 신규 취항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적자 운항을 놓고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박호형 의원은 “3년 간 최대 237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적자 운항에 대해 도민 혈세가 새지 않도록 도정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행정 절차적 하자를 치유하고, 협정에서 도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했다.절차적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숙 작가 개인전 ‘글꽃이야기’
올해 대한민국 서도대전 특상, 한국추사서예대전 특선, 강원실버은빛예술축전 대상을 받은 박은숙 캘리그라피 작가가 세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박 작가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칠십리공원에 있는 ‘스페이스70’에서 개인전 ‘글꽃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말들의 시대’에 느리게, 오래 눌러 쓴 글자들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박 작가가 눌러 쓴 글자는 어느새 종이 위에서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다. 작가는 이 과정을 “서툴렀던 마음도, 망설였던 손끝도 결국은 저마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욱 개인전 '파레이돌리아'
제주에서 20여 년 동안 말을 주제로 작업해 온 유종욱 작가의 개인전 ‘파레이돌리아’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 주제인 ‘파레이돌리아’는 무의미한 형태 속에서 익숙한 형상을 찾아내는 인간의 인지 현상으로 예술가에게 단순한 착시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감각이 된다.유 작가는 이러한 ‘파레이돌리아’를 자신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중요한 시선으로 삼아왔다. 작가에게 말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역사, 생명력, 그리고 인간의 기억을 연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건설협회, 10대 건설사 임원 간담회 개최ⵈ “현장 목소리로 위기 돌파”
대한건설협회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 임원들과 건설산업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건설협회는 오늘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형 건설사 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지에스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등 10대 대형 건설사임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원자재가 상승, 공사비 부족, 처벌 위주의 규제 등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인천 군·구의회와 상생협력 강화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3일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장, 연수구의회 이상곤 의장을 차례로 예방해 의장 선출을 축하하고, 인천 군·구의회 간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앞서 서해구의회와 계양구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제10대 전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