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본공사에 들어가면서 경기 남부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GTX-C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병점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인근 신규 주택 공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5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청량리역과 삼성역 등을 거쳐 수원역·상록수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86.6㎞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계획대로 개통될 경우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 수
‘한-중앙아시아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구상’이 발족됐다.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달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이니셔티브가 구성됐다.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호혜적 협력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탈탄소 녹색전환, 대기질 개선·안정적인 물 공급·폐기물 관리 등 환경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자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한국평가데이터가 실시한 기술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기술신용평가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기술성뿐만 아니라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및 신용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TI-1은 기술 및 아이디어 경쟁력과 기술사업화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향후 높은 수익 창출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기술평가 등급이다.평가를 수행한 한국평가데이터는
핵심요약●주진우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가 근무한 협동조합의 수원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후보자는 2022년 바우처 기관 선정과 2023년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은 별개의 절차이며, 2023년 지정 과정에서 방염시설 지적을 기간 내 보완했을 뿐이라고 답했다.▲주진우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배우자의 녹취 음성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기사를 참조할 것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가 근무한 사회적협동조합의 발달장애인 주
인천 강화군의 한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인접 지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월 16일 강화군 소재 소 사육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축 1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날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
연극 〈꽃의 비밀〉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지난 12일 개막한 연극 〈꽃의 비밀〉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코미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인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남편들을 대신해 고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주부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120분의 러닝타임 동안 인터미션 없이 휘몰아치는 빠른 호흡과 장진 연출 특유의 촌철살인 유머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부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보화 사업의 제안요청서 작성부터 제안서 평가까지 발주·평가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한국농어촌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인 ‘KRC AX 추진전략’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제안요청서 자동생성 시스템’과 ‘제안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KRC AX 추진전략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보화 사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문서 작성과 평가 관련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매수한 경우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 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계약의 갱신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 하고 내달 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기 위해 무주택 실수요자가 임차인이 있는 주택을 매수할 경우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3D PLM·ICT 솔루션 전문 기업 오상자이엘의 김선기 대표이사가 소유한 오상자이엘 주식 수량이 4만1000주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5일 주식 수는 14만주, 지분율은 0.7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18만1000주, 지분율은 0.9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1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6일부터 2026년 9월 17일
Arm이 데이터센터용 자체 칩 'AGI CPU'의 20억달러 매출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다.1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는 7월 실적 발표 당시보다 현재 20억달러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르네 하스는 CNBC 방송 '매드 머니'에 출연해 "우리는 좋게 보고 있다. 정말 좋게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5월에는 AGI CPU와 관련해 20억달러 규모의 수요 가시성을 확
정부가 AI 역량 강화 정책을 대표할 브랜드를 국민 아이디어로 정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까지 14일간 '전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 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배운 내용을 실제 서비스 개발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12개 관계부처는 학교와 평생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에게 부여되는 세금포인트의 사용처가 아쿠아리움과 게임박물관으로 확대된다. 국세청이 세금포인트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문화·여가시설과의 제휴를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국세청은 지난 10일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씨라이프 코엑스아쿠아리움과, 11일 넷마블문화재단과 각각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금포인트를 활용하면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과 씨라이프 코엑스아쿠아리움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는 세금포인트 1포인트를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