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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간호사회, 가정·방문간호사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울산시간호사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통합시대’를 맞아 6일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제2대학관에서 울산 지역 가정·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 퇴원 후 연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가정 내 간호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 사례 중심의 이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의 협찬으로 마련된 임상실습실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의 실무 적응력을...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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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7시간전
“아직은 살만한 물건이 많이 없지만 다시 문을 열어서 너무 좋네요”7일 오전 인천 최대 매출을 자랑했던 홈플러스 간석점은 한 달 가까이 막고 있던 마트 입구를 열고 분주하게 손님을 맞고 있었다.매장 입구에는 '정상 영업 중'이라는 안내가 붙었고 손님들의 발길도 제법 보였다.홈플러스 직원들은 빈 매대에 물건을 채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일부 직원들은 “오랜만이야 반가워”, “고생 많았어“라며 서로를 위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근에 거주하는 한 50대 주민은 ”가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찌감치 장을 보러 나왔다“며 ”오랜만에 활기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세종상공회의소 세종FTA통상진흥센터가 ‘서해·제주권 FTA센터 협력 네트워크’에 새롭게 참여하면서 충청권과 서해·제주권을 연계하는 광역 통상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세종상공회의소 세종FTA통상진흥센터에 따르면 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2026 서해·제주권 FTA센터 협력 네트워크에서 서해·제주권 FTA통상진흥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세종FTA센터를 비롯한 광주·대전·인천·전남·전북·제주·충남 등 8개지역 FTA센터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FTA센터 간 정보 공유 및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한국세무사회와 한국납세자연합회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26년 제2회 납세자포럼’을 공동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 나성길 세무사가 ‘납세자 권리보장제도의 시행 현황 분석과 개선방안’, 김상술 세무사가 ‘상속·증여세 등 감정평가제도의 법적 쟁점과 입법적 개선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박재혁 세무사, 허원 서울시립대 교수, 문예영 배화여대 교수, 안만식 세무사가 토론에
라이브 스트리밍과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게이머가 증가함에 따라 게임 플레이 중 인벤토리 조작이나 미디어 제어, OBS 스위칭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매크로 버튼 할당을 넘어 소프트웨어를 다이렉트로 실행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의 작업 효율을 높여주기도 한다.게이머, 크리에이터, PC 빌더를 위한 고성능 PC 부품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커세어는 엘가토 버추얼 스트림덱을 즉시 호출하는 전용 버튼을 탑재한 게이밍 마우스 ‘나이트소드 v2 와이어리스 S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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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2시 26분쯤 경북 안동시 송천동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져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현장에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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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장전’ 포항시, 가뭄과의 전쟁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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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응급실 운영 종료 대비 365일 의료 대응체계 본격 가동
칠곡군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비해 의료 공백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응급실 운영 종료 첫날인 지난 1일 기산면보건지소를 찾은 환자는 모두 7명이었다. 환자는 속쓰림 4명, 벌쏘임 1명, 방광염 1명, 발등 통증 1명이었으며, 모두 진료와 처치, 처방을 받은 뒤 귀가했다. 상급병원 이송이나 미처치 사례는 한 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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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5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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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담의 낙원을 나온 릴리트, 나혜석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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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촘촘한 돌봄, 밤엔 국가유산 야행… 강릉시, 가족친화 여름도시로 도약
강릉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 콘텐츠를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모두 2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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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오는 8월 22~23일 엑스코 인터불고서 개최
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웨딩홀과 웨딩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부부를 위한 상담과 계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를 신청한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스드메 0원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박람회 마지막 날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현장에서는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별 참여 조건과 혜택 내용은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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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원교육청, 지방공무원 58명 인사 단행…정영춘 행정국장 3급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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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8월 13일자 지방공무원 5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퇴직 준비교육에 따른 승진 및 연계 인사를 반영한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3급 2명, 4급 5명이 승진했으며, 4급 이하 51명에 대한 전보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이번 인사의 핵심은 행정국장 정영춘 지방서기관의 지방부이사관 승진이다. 정영춘 행정국장은 지난 7월 1일 직위 발령을 받아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행정국장으로서 직급과 책임을 함께 강화하게 됐다.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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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소성로 다이옥신 기준치 22배 검출…폐기물 투입 중단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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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일부 소성로에서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법정 기준치를 최대 22배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삼척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최근 환경 당국이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삼표시멘트가 평소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활용하던 폐기물 투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배출 원인과 관리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환경 당국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삼표시멘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을 연료 및 원료로 활용하는 시멘트 소성로의 다이옥신 배출량과 운영 실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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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업계, 건물태양광·REC 제도 개선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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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업계가 건물태양광 활성화와 REC 제도 개선을 비롯한 현장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 서울역1센터 에메랄드룸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제5회 재생에너지 대전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정우식 공동실무위원장, 김병철 한국건물태양광협회 회장, 이도성 한국재생열에너지융합협회 상근부회장, 박현석 한국태양광공사협회 수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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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에 말라가는 농심(農心) 구한다"…농협, 3,000억 긴급 수혈 '범농협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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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가마솥더위와 가뭄 장기화로 농촌 들녘이 타들어 가고 농작물 생육 저하 및 농업용수 갈증이 극한에 달한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가뭄과 폭염 피해 예방 및 복구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편성해 전격 지원에 나선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구호 조치를 넘어 금융·영농·축산·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범농협 차원의 전방위적 종합 지원 대책으로, 농촌 현장의 고통을 분담하고 농업인의 영농 지속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7일, 이번 가뭄과 폭염으로 큰 영농 타격을 입고 있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