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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내년 2월 준공

4시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2024년 2월 시작한 이 공사는 송도국제도시 유수지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사업의 두 번째 구간이다.공사를 완료하면 송도 6공구 호수에서 아암 호수까지 9.53㎞ 길이 수로와 함게 690만t에 달하는 유수 용량도 확보할 수 있다.인천경제청은 요트와 보트, 수상택시 등이 운항하도록 호수를 준설하고 수변 길, 분수, 모래사장, 전망대 등 시민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워터프런트...
5일전
박물관이 이토록 뜨거웠던 적이 있었을까. 경주로 향하는 길, 아내가 휴대폰 속 SNS 피드를 보여주며 눈을 반짝였다."당신, 요즘 박물관 방문객이 역대 최고치를 매번 경신하고 있다는 거 알아? 금관 전시 인증샷이 요즘 제일 힙하대!“ 박물관이 이제는 가장 대중적인 문화의 장소로 변했음을 실감하며, 우리도 그 뜨거운 열기를 따라 황금빛 신라를 만나러 갔다. 이번 경주 여행목적지는 단연 국립경주박물관! 1921년 금관총이 발굴된 이후, 1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신라 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은 우리를 설레게 했다. 천 년의
4일전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청렴도 평가는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과 취약 요인을 객관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제도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다. 특히 평가 결과의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 제도적 의미가 크다.그러나 현실에서는 청렴도 평가 결과의 공개 방식과 수준이 기관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은 기관들은 보도자료 배포나 홍보물 게시 등을 통
6일전
일본 에도시대에 ‘십자가 밟기’가 있었다. 기독교 신자를 색출하려 사용했던 방법이다. 연초에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상 혹은 성모 마리아가 새겨진 작은 동판을 밟고 지나가도록 강요한 다음, 밟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사람을 신자로 간주해 처형한 종교 탄압이다. 이러한 '십자가 밟기'는 후대에 들어 개인의 사상을 조사하거나, 어떠한 사안에 반대하는 자를 가려낸다는 뜻으로 의미가 확대됐다.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정치, 사상, 양심의 자유가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오늘날에도 ‘십자가 밟기’는
3일전
인천 옹진군 인구가 지난해 300명 넘게 줄며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옹진군 주민등록인구는 1만9천636명으로, 2024년보다 360명 감소했다.지난해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 감소는 192명,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감소는 164명이다. 주민등록 말소는 4명이다.2021년 2만342명이던 옹진군 인구는 이듬해인 2022년 2만613명으로 늘었으나, 2023년 2만377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5일전
해양도시 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성장해온 인천이 성장통을 겪으면서 낙후되온 원도심을 '물의 도시'로 활성화 하는 것이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데 한목소리가 나왔다.김경배 인하대 건축학부 교수는 8일 오후 중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인천연구원과 인천학회 공동 주최 '1차 현장 동행 정책 대화'에서 “인천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위해서는 바다라는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의 가치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핵심 동력을 '단절된 수
5일전
인천시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발표했다.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대상으로 시청과 군·구청 누리집, 당근마켓 앱과 인천e음 앱 홍보 채널 등을 통해 진행했다.경쟁률은 지난해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을 기록했다.합격자는 다음 달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거쳐 3월 1일부터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시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에 순차 배치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시간전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조직 전반의 부패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부패리스크 맵을 구축하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부패리스크 맵 구축으로 인사, 감사, 계약, 예산 등 윤리적 리스크 발생이 가능한 업무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차별화된 개선계획을 추진함으로써 사후 대응의 부패관리 방식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로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특히 부패리스크 맵을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무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부패취약분야의 제도 개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분할하는 사업 재편을 추진한다.한화 오너 일가는 그동안 ㈜한화를 통해 그룹을 지배해왔는데 이번 인적 분할로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은 ㈜한화에서 분리된다.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관할하는 방산·조선·에너지와 2남인 김동원 사장이 맡은 금융 부문은 그룹의 모체 격인 ㈜한화에 남게 된다.이를 두고 한화그룹 3세간 계열 분리 작업도 속도가 빨라졌다는 해석과 함께 김동관 부회장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는 이법진 성실납세지원국장과 최진선 부가가치세과장, 김은정 부가 1팀장으로부터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 대한 국세청 기본 방향과 세부사항 안내에 이어 신고 애로사항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인천지방국세청이 직접 우리 회관을 방문해 세정 협력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문음미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착공 한 달 만에 전면 중단되면서 개통 지연과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남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해 3명이 다쳤다.경남도경찰청·창원소방본부는 14일 오후 1시 11분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131㎞ 지점에서 에쿠스 승용차·마이티 화물차·모하비 스포츠유틸리티차량 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에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진주강남지국 조합원들이 지역의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 뜨가운 온정을 선사하고 있다.진주강남지국 조합원 22명은 14일 사천시 곤양면 소재 새로힘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빨래집게 조립 공정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조합원들은 평소 봉사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우연히 새로힘장애자보호작업장에 봉사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매월 1회 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2011년 문을 연 새로힘장애인보호작업장은 원장과
외래품종 보급 중단 앞두고 선제 대응재배시험·식미평가 국산품종 전환 시동 외래 벼 품종에 대한 의존 구조를 벗어나 국산 품종 중심의 쌀 산업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현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외래 품종인 ‘추청’ 보급 중단을 앞두고 국내 육성 품종 ‘청품벼’를 중심으로 한 품종 전환에 본격 나섰다. 이는 용인 지역 벼 재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추청을 대체할 품종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쌀 산업 전반에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의 벼 외래 품종 감축 정책에 따라, 20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응해 경기도가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 일부 노선을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도민들의 출퇴근 혼잡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첫차부터 서울로 들어가는 경기도 광역버스 가운데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운행은 성남·고양·안양 등 9개 시군을 경유하는 버스 약 470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경기도는 이미 확보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을 활용해 별도의 추가 부담 없이 무료 운행을 추진하며, 서울 시내버스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다크플래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첫 대형 단독 전시 부스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다크플래쉬는 이번 전시에서 우주를 테마로 한 몰입형 전시 공간을 구성해 PC 케이스, 쿨링 솔루션, 주변기기를 아우르는 통합 PC 빌드 환경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CES 2026 컴퓨터 하드웨어 & 컴포넌트 부문 혁신상(Innova
2시간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제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후 국회 소통관을 빠져나가자 지지자들이 모여 "한동훈! 한동훈!"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한 전 대표는 이를 “허위 조작에 의한 정치적 제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이번 제명 사태를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라고 표현했다.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한 전 대표는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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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에이수스, 코지마 프로덕션 한정판 및 HIFIMAN 협업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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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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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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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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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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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보훈청, 연세제일안과 보훈 위탁병원 추가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전문 진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훈 위탁병원 특수진료과 공개모집을 추진한 결과, 연세제일안과를 신규 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수진료과 확대 지정은 고령의 보훈대상자와 안과 질환을 겪는 국가유공자 등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지정으로 제주지역 보훈 위탁병원은 기존 20개소에서 21개소로 확대됐다.연세제일안과와의 보훈 위탁병원 선정 계약은 오는 19일이며, 보훈대상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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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치었다? 차에 몸을 던졌다!
동료 구의원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달아난 의혹을 받는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 A씨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A씨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음모가 개입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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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을 이기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주는 만성질환자 비율이 높다. 과거에 비해 건강지표가 다소 개선 되었으나, 여전히 비만율과 고위험 음주율등 주요지표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2025년 기준 우리 도의 비만율은 17개의 시·도중 4위, 고위험음주율은 6위이다.매년 시행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에서 보여지듯이, 도민들의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져 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만성질환을 포함한 질병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주형 건강주치의‘제도이다. 다양한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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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도 지하수 연장허가 대상 폭증..."행정처리 지연 우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하수 이용허가 연장 신청 대상이 몰리는 해가 찾아오면서, 행정처리 지연에 대비해 법정 기한보다 여유를 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4일 전했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허가 대상은 1603공에 달한다.이는 지난해 483공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이다.신청이 집중될 경우 행정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이용허가 연장 대상자들이 법정 기한보다 여유를 두고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하수 이용허가 연장신청 대상이 특정 연도에 집중되는 것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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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인상...4인 가구 월 '207만 원'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인상되고 청년 소득공제도 상향 조정된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인상해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상향 조정은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고 수준인 6.51%로 인상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4인 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지난해 195만 1287원에서 올해 207만 8316원으로 전년 대비 12만 7029원 인상된다.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는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된다.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