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 증진 사업 ‘건강 오르GO’를 운영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건강 오르GO’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한 식생활, 절주·금연, 정신건강, 치매 예방, 구강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전통 놀이인 윷놀이에 건강교육을 접목하고, 우울감 예방...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건물 내 경마와 무관한 문화·복지·여가시설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장외발매소 내 시설 가운데 경마와 관련이 없는 시설을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장외발매소를 청소년유해업소로 규정해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금지하고 있다. 청소년이 경마와 마권 구매 등 사행행위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다.다만 한국마사회가 장외발매소가 위치한 지역과의 상
중랑구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녹색병원과 방문재활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통합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는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재활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한 어르신의 경우, 회전근개 파열과 허리 시술,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혼자 서 있기 어려워 가정 내 낙상 위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문경시 동로면에서 열리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더나은 문경오미자’로의 도약을 알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트롯 공연 중심의 축제 형식을 벗어나 지역가수, 성악, 국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무대에 구성해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처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 장르 간 조화를 통해 축제의 품격과 다양성을 높이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마치고도 벌채·수집한 소나무가 실제 얼마나 반출·처리됐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핵심 자료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운행일지와 계근자료, 파쇄장 반입량을 확인할 자료가 없는 데다 사유림 산주들에 대한 사업계획은 공고로만 하고 전화 연락 없이 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
따가운 햇살만 아니었다면, 완벽한 가을 날씨였다. 가을걷이가 일부 끝난 철원평야의 청명한 하늘과 그림같은 뭉게 구름, 잔잔한 불어오는 바람이 3개월만에 터덜터덜 걷기에 나선 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했다.인천in 76차 터덜터덜 걷기가 19일 철원 평화의길 16-1코스에서 열렸다.아침 6시 30분, 만차로 인천을 출발한 버스는 9시쯤 철원평야 두루미 월동지의 탐방 거점이자, 평화의길 16, 16-1코스 출발지인 ‘DMZ 두루미평화타운’에 닿았다.한탄강 줄기를 따라 직탕폭포~송대소~은하수교~고석정~현무대교까지 두런두런 이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 7월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주민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총 45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했다.CFS는 화재 현장 주변인 인천 서해구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지원금과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화재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지원금은 대상 지역과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주민에게는 1인당 5만원의 생활지원금과 가구당 10만원의 피해회복지
◇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추석 종합대책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동두천시가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민생부터 안전, 의료, 환경, 교통까지 촘촘한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이나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자치행정과 총괄반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연료안정, 청소대책, 재난재해, 교통수송, 보건의료, 상수도 등 8개 대책반에 56명의 직원을
금융위원회의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둘러싼 소송이 최근 5년여간 242건에 달하고 이 가운데 금융위가 패소한 사건이 79건, 패소 소송금액은 68억8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 들어서도 금융위가 제기되거나 대응한 관련 소송 13건 가운데 6건에서 패소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행정처분 단계에서의 사실관계 및 법리 검토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금융위의 과징금 등 처분과 관련한 소송은 총 242건으로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 건수가 평상시보다 45.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교통량이 집중돼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전운전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최근 5년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를 분석해 주요 특징과 안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5년간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귀성·퇴근 차량이 몰리기 시작하는 연휴 전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 올해는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23일이 사고위험이
주택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치솟는 분양가 탓에 급격히 늘어나는 분위기다. 지속해서 상승하는 공사비 영향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의 공급 가격은 매번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실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조사 결과, 지난 7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8.59를 기록해 전월 대비 0.18%, 전년 동월 대비 5.78%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을 살펴보면 올해 2월 2.09%를 시작으로 3월, 4월, 5월, 6월, 7월까지 매달 지속적인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영주시의회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3건, 동의안 5건, 의견제시의 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이와 함께 제1차 본회의에서는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업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신품종 종자의 안정적인 보급과 지역 농산물의 기술사업화,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함평군은 20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와 지난 18일 ‘지역특화 농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농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곽선미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등 협약기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18일 활천동 물망초봉사회에서 추석을 맞아 밑반찬 3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봉사회는 손수 만든 밑반찬을 복지 소외계층에 전달했으며, 매년 명절마다 음식을 만들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말조 봉사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한 톨이라도 나누어 먹는 게 살아가면서 지켜 왔던 신념”이라며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활천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김천시의회는 18일 제26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각종 의안 심의와 함께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집행부의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정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의안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했다.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가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상
단양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며 범군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군은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회의인 목요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원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9일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어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