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생명의 원천이다. 도시인이라면 편안하고 풍족하게 누리는 공공재이지만 바다로 둘러싸인 섬 주민들에겐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한정된 자원이다. 지난 7월 59명이 사는 강화군 서검도에서는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우라늄'이 관정에서 검출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예산군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울타리 밖에 있는 청소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택중 예산부군수, 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군 가족지원과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주인공인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햄버거 세트와 컵과일을 나누는 편안하고 자유로
경산시 남부동지역사회협의체는 15일 남부동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그은혜작업장 근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지역 내 미용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해 이용자들의 머리 손질과 커트 등 미용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자들은 대상자 개개인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정성극 공동위원장은 “평소 미용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제안하게
독일 음향기기 제조사 젠하이저가 오픈형 클립 디자인에 80년 전통의 음향 기술을 결합한 무선 이어폰 '엑센텀 클립'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근 관심이 높아진 클립형 디자인을 적용해 운동과 업무 등 다양한 일상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면서도 젠하이저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엑센텀 클립은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선명한 중·고음과 깊이 있는 저음을 구현한다. 고음질 무선 오디오 인증과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구미시 소재 복지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문활동에 함께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명희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전북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난 5일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한옥의 아름다움과 자유로운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특별한 치유음악회를 열었다.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재즈 특유의 감미롭고 자유로운 선율이 울려 퍼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전통적인 공간감이 주는 아늑함 덕분에 일반적인 공연장과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한옥에서 재즈를 들으니 음악이 훨씬 편안하고 특별하게 다가왔다”며, “무더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