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미길의 향연’ 행사를 개최한다. 초여름 단양강변을 물들인 장미터널에서 장미 향 가득한 특별한 밤이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구간에는 장미길 도전 입구부터 소공원 일원까지 데크 난간을 따라 바람개비 200개가 설치돼 장미터널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충북 보은군이 지난달 30일 보은향교에서 연 ‘향교음악회’가 군민과 관람객들의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문화 공간인 향교에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공연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1부 성악과 2부 마당창극 ‘도공전’ 순으로 진행됐다. 수준 높은 성악 무대와 우리 가락, 해학이 어우러진 마당창극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당창극 ‘도공전’은 전통 소리와 연기, 유쾌한 이야기 전개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전통 공연의 매력을 선사했
4주전
국악 전용 극장 잔치마당에서 27일 열린 열린 5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전통을 잇고 내일을 두드리다’가 젊은 청년 국악인들의 열정과 신명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 국악인들이 무대의 중심에서 전통연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자리로, 전통예술의 계승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공연은 재수와 복을 기원하는 ‘고사소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장구 연주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설장고시나위’, 공동체의 흥과 생명력을 담아낸 ‘버꾸춤’, 북과 춤이 함께 어우러진 ‘진
경주시는 황남상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추진하는 ‘황남스트릿 문화공연’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황남상가시장 일원에서 첫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황남스트릿 문화공연은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황남상가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간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가 주최·주관한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가무형유산의 전통적 가치와 글로벌 문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안동시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웰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이 지닌 전통과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공식 일정 곳곳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음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담기며 ‘한국
2026년 공예주간을 맞아 전통과 창작, 체험과 전시가 어우러진 ‘2026 전남 공예페스타’가 전남 나주시에서 개최되며 손끝에서 피어나는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 전남 공예페스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한국천연염색박물관
경산시는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로, 한장군대제를 비롯해 호장 행렬, 자인 단오굿, 여원무, 자인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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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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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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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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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두산밥캣코리아(주)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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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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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소비자연대, 원산지 표시 정착 소비자교육 진행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24일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2호관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산지 표시 정착 소비자교육을 진행하였다.이날 교육은 원산지 표지제도와 관련하여 원산지 도입 배경과 목적, 음식물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표시방법, 원산지 표시 제도의 성과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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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칭다오 항로 절차 위반…오영훈 지사·도의회 사과해야"
진보당 제주도당은 27일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개설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법제처 판단으로 절차상 문제가 공식 확인됐다"며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의 책임 있는 사과를 촉구했다.진보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2024년 12월 16일 제주도의회는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 체결 동의안'을 재석 의원 41명 가운데 찬성 26명, 반대 1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며 "그러나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행정안전부와 법제처는 해당 사업이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투자심사 없이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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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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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경쟁력 앞세운 새 아파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주목
4시간전
최근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인근 단지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선보이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 3270만원부터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8월 신문1지구 A17-1블록에 공급된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동일 면적 분양가가 최저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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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이 아닌 축제”…충북도 ‘청년 축복웨딩’ 1호 부부 탄생
충북도가 추진 중인 ‘청년 축복웨딩 사업’의 첫 결실이 맺어졌다.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에서 ‘청년 축복웨딩’ 제1호 부부인 백인혁·최아연 씨의 결혼식을 연다.도는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 등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신랑·신부 행진로와 꽃장식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비품을 지원했다. 예비부부가 획일적인 예식장에서 벗어나 취향과 예산에 맞춰 결혼식을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날 결혼식은 ‘페스티벌-우리의 하루를 마음껏 즐겨주세요’라는 콘셉트로 일반적인 예식 형식을 벗어나 하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