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빨간맛페스티벌 열기로 붉게 물들었던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변이 알록달록 꽃물결로 넘실대고 있다.사호정교부터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괴산오작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3.3㎞ 구간에는 꽃양귀비와 작약, 금계국, 메리골드, 꽃잔디 등이 만개해 꽃대궐이 됐다.동진천 꽃길은 낮에는 붉게 피어난 꽃을 중심으로 노란색의 금계국과 주황색의 메리골드 등이 초록빛 수변 풍경과 어우러진다. 밤에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괴산오작교의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괴산빨간맛페스티벌 기간 큰 인기를 끌었던 포토존
 충남 예산군은 예당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신속한 민원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시간 이후 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그동안 예당관광지에는 운영시간과 휴무일, 시설 이용방법 등 단순 문의전화가 업무시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접수돼 왔으며, 이에 군은 반복적인 안내 민원을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제공해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자동응답시스템에서는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 운영시간과 정기 휴무일, 음악분수 운영시간, 시설 이용안내 등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보령시 상화원 만대루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시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와 외부 심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이날 ‘체험·휴식·소비를 잇는 예당호관광지 활성화로 관광수입 증대’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한국지방세연구원장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충남 천안시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분수시설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분수시설은 총 18기로, 주요 공원 13개소에서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일반 분수, 매주 오후 12시~ 오후 8시 △경관조명 분수, 오후 1시~ 오후 9시 △음악분수, 오후 12~ 1시·오후 8~ 9시이며, 매시 30분 가동 후 30분 정지한다. 다만 운영시간은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분수시설은 △하늘맞이 공원 △신방쉼터 △신방통정 원형교차로 △쌍용공원 △성성
충남 논산시는 탑정호 저수율이 감소함에 따라 16일부터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속된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40%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음악분수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과 장비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탑정호 음악분수는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현재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안전한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향후 저수율이 40% 이상으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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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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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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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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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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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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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충북본부·노인인력개발원,일자리 협약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11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8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휴게소와 지역 구직자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의 지속적인 인력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여성 및 시니어 계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휴게소 채용정보 공유 △ 구인·구직 연계 지원 △ 정부 및 지자체 일자리 지원사업 연계 △ 취업 및 근로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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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2 주민들,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에 촉각
충남 아산시가 탕정2 집단에너지사업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해 협의체를 출범시켰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환경오염과 건강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운영 규칙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주민대표와 사업자,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그러나 주민들은 협의체 출범 자체보다 실질적인 문제 해결 의지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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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성새일센터 종사자 디지털·AI 실무 적용 교육 운영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8일 홍성새일센터에서 ‘2026년 새일센터 종사자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홍성새일센터 종사자의 디지털·AI 기반 업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상담·홍보·행정 등 새일센터 주요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디지털·AI 실무 활용 △상담 지원자료 정리 △홍보문구 작성 △행정문서 초안 구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 탐색 및 요약, 상담 지원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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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저소득층 학생 교육정보화 개인용 컴퓨터 지원 확대
충남교육청이 도내 저소득층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층 학생 개인용 컴퓨터 지원 대상은 총 800명으로, 지난해 400명에서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근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개인용 컴퓨터 구입에 대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교육청은 2026년 추경의 ‘민생 안정 및 취약계층 집중 지원’ 방향에 발맞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정보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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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성료...이재만 회장 "민간위탁 조례 개정 지속 추진"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7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내빈과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2025회계연도 회무보고 동영상, 내빈소개, 축사, 시상,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님과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민간위탁조례 개정과 신규직원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업역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