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연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직격했다. 먼저 정원오 후보와 도이치모터스의 정경 유착 의혹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김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서 도이치모터스 정경유착 의혹에 대한 정원오 후보의 해명을 거론하며 "가관이다. 민주당 말대로 도이치모터스는 '서민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기업'인데 자신은 '합법적'이라서 괜찮다니"라고 날을 세웠다.김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하면 '나쁜 유착'이라 감옥에 보내야 하고 정원오가 하면 '착한 유착', '민주 유착'이라 해도 된다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한국민사법학회를 비롯한 한국사법학회, 한국재산법학회, 한국가족법학회, 한국상사법학회, 한국국제사법학회, 한국중재학회 등과 함께 오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상법 전문연구기관의 의의 및 법제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김한규 의원을 비롯해 김기표, 박균택, 박희승 의원, 유상범, 김재섭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민·상법 전문연구기관의 부재로 인한 문제점과 민·상법연구소의 역할 및 기능에 관한 논의가 이뤄진다. 현재 우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여직원을 동반한 2023년 멕시코 출장을 둘러싸고 여야가 다시 거칠게 맞붙고 있다.국민의힘은 '막장 드라마'에 빗대며 정원오 후보를 향해 "지금 당장 쏟아지는 의혹 앞에 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압박했다.이에 정원오 후보 쪽과 민주당은 "네거티브" "마타도어"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정원오 후보 출장 논란은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지난 3월 31일 처음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김 의원은 정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도이치모터스의 관계를 '경제공동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둘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정원오 저격수'로 통하는 김재섭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도이치모터스가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 후원사였던 점을 들어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9월 춘천 오너스GC에서 열린 '제9회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에 참석한 정원오 당시 구청장과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가 같은 헤드 테이블에서 나란히 식사하는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